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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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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가 왜 프로젝트를 해야할까?
창작 과정을 공유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주에는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해서 문득 떠오른 교육자가 왜 프로젝트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교육자의 역할이 현재 아래처럼 변화하고 있고 변화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 전달자 => 배움의 과정 매개/퍼실레이터/촉진자
그러기 위해 교육자 스스로가 프로젝트 과정 경험을 통한 시행착오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교육자가 발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지 공감 해 주고 그리고 그 시행착오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지 지원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잡는 법을 알려준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그러다보니 저도 이 물고기 저 물고기 잡아보고 싶어 통발도 써보고 낚시대도 써보고 작살도 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산만해지고 맺음이 없는 경우도 많았지만
메이커 챌린지에서는 하나에 집중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곧 또 작업 진행 상황 공유드릴게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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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프로젝트를 하며 얻는 것은 무엇인지 또 교육자의 역할이나 경험하신 교육에 대한 생각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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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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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2곳의 고등학교와 1곳의 대학생 IT 기업형 연합동아리에 멘토링을 갔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교육자의 역할은 '잘 들어주는 사람' +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람' 인 것 같아요. 우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저의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선택지나 생각해보면 좋을 것을 알려주는게 중요함을 느꼈어요! 멘토링 이후 생각을 쓴 메이커로그도 있습니다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