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Open Office Hours!
디콰 팀은 매쉬업엔젤스와 작년부터 매달 Open Office Hours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진행했던 포맷은 매번 2팀 정도의 디스콰이엇 메이커들이 프로덕트 개발/비즈니스 과정에 대해 청중에게 5분 동안 이야기하고 Q&A를 갖는 세션을 1부로, 2부에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함께하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렇게 진행하니 어떤 분은 다른 메이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오고, 어떤 분은 매쉬업 심사역을 만나고 싶어서 오고, 어떤 분은 디스콰이엇 팀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오는 등 디스콰이엇 팀 / 디스콰이엇 메이커 / 매쉬업엔젤스 팀 이렇게 세 집단이 애매하게 섞이게 되었다. 피드백을 모아보면 네트워킹 시간이 부족했다는 분도 있었고, 심사역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었다는 분도 있었다.
그래서 아예 올해부터는 매달 진행하던 OOH를 짝수달/홀수달로 나눠 두 가지 테마로 진행하기로 했다.
* 짝수 달: Open Office Hours - 매쉬업엔젤스 심사역과 만나는 시간으로, 매쉬업엔젤스의 투자유치 팁 소개와 테이블마다 한명의 심사역과 여러 명의 대표가 앉아 그룹 네트워킹
* 홀수 달: Product Lounge - 토픽 별 메이커들이 프로덕트를 소개하고 네트워킹하는 자리. 2-3명의 프로덕트 메이커가 매쉬업 심사역, 디스콰이엇 팀과 함께 패널로 Fireside Chat 진행
매쉬업엔젤스 @성윤모 수석팀장님의 '투자 잘 받는 법' 세션은 고강타일의 @고영일 대표님, 퍼플클립을 만드는 @하영진 님의 눈빛처럼 진지하고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나도 행사 사진 남기면서 내용을 들었는데 와! 나도 내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세션이었다.
이후에는 피자 + 맥주 + 하이볼과 함께 그룹 네트워킹을 진행했는데, 테이블도 관련있는 토픽별로 배정하고, 그 토픽에 관심이 있으신 심사역님들이 한 테이블씩 들어가셔서 대화를 나눴다.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그런지 한 테이블에 계신 메이커와 심사역 모두 같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합류하신 지 이제 막 한달이 되어가지만 벌써 1년은 되신 것 같은, 우리 팀에 필요한 걸 찾아서 발전시켜주고 계시는 @이요한 님이랑 나는 루프탑 한쪽 구석에서 피자와 하이볼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너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연신 했다. 디스콰이엇에서 일하는게 좋은 이유는 본인의 업을 진심으로 대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벤트를 열면 에너지를 잔뜩 받아간다.
AI 프로덕트를 주제로 열게 될 3월 메이커 라운지도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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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넵! 또 뵈어요 :)
꼭 와주세요! 날짜는 3월 29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