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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

'빠르게' = 핵심만 간결하게 [QAinsight]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 소식으로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 😀

팀 정비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

저희는 그동안 타겟 고객을 뾰족하게 찾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었어요!
짧게 그간의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개선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군데?

저희가 사실 비슷한 고민을 전에도 올린 적이 있어요!

'떡볶이집의 고객은 떡볶이를 먹고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아래처럼 타겟고객을 설명드렸었습니다!

  • 수동 QA를 배포할 때마다(주로 2주에서 4주 단위) 꼼꼼하게 하고 있지만

  • 현재 QA 과정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제대로 틀이 잡혀있지 않고,

  • 주로 노션, 스프레드시트, 슬랙으로 QA 시트를 작성하고 있으며

  • 5~10명 정도의 스쿼드 팀으로 구성된 웹서비스 팀의

  • PM

그런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누구라는 걸까요!!!

저는 이걸 알아내기 위한 외부 정량 요인을 찾아 나서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저희가 생각하는 타겟 고객을 설정하고, 그분들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했답니다!

인터뷰도 A/B test를 해보자!

그전까지는 저희 프로덕트를 설명드릴 때 멘트를 A/B test 해보지 않았었는데요.

정말 뾰족한 타겟이 누구일까 다시 고민하다보니 결국은 고객과 그들이 가진 문제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문제를 재연으로 잡았다가, 다시 시간 낭비로 잡았다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터뷰 멘트를 A/B test를 하게 됐어요!

그때 재밌게도, 어떤 멘트로 프로덕트를 설명했느냐에 따라서 고객분들의 반응이 바뀌더라구요!

저 혼자 끙끙 고민하면서 문제 정의를 해왔었는데, 고객분들의 명확한 반응을 보고선

아! 완전히 재연이 문제구나! 라는 키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확실히 테스트를 해보면 되는구나라는 걸 경험으로 깨닫게 됐던 순간이에요!

WHY NOT?

한참을 SW QA로 타겟 고객분들을 만나오던 중에, 대표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저의 매직마우스를 보시곤 이런 이야기를 하셨었는데요!

우리는 마우스를 만들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이걸 손목 받침대로 잘 쓰면

그걸 왜 손목 받침대로 팔면 안되는거냐

그때 저희 프로덕트가 주구장창 찾아 헤매던 고객분들이

완전 다르게 정의될 수도 있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생겼어요!

현재 QAing을 가장 잘 쓰고 계시는 팀은 바로 팀스파르타의 콘텐츠팀이었거든요!

콘텐츠팀은 왜 큐에잉을 잘쓰는 걸까?

콘텐츠팀이랑 같은 니즈를 가진 팀은 어디일까?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답니다!

빠르게, 기민하게 움직여라!

저희 팀은 원래 대표님과 미팅을 하지 않다가 이번주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월수금에 미팅을 하는데요!

수요일에 미팅을 한 후 금요일에 미팅을 들어가면서,

딱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제가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았구나를 알아챘습니다..!

어떤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말씀드릴 것이 없구나라는 걸 바로 알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 입사를 하면 대표님께서 팀스파르타의 가치인 빠르게, 와우하게, 진정성있게를 설명해주시는데요!

빠르게를 설명하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었어요!

빠르게를 설명하면, 그게 틀렸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고, 모두가 공감한다.

하지만 본인의 일에 대해서는 빠르게 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같은 걸 당장 내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라.

그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나의 일에서도 빠르게를 적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놓고도 제가 그렇게 못했구나를 깨달았답니다..!

업무에서 항상 핵심을 파악하고 가장 작은 일로 그걸 달성하는 방법을 찾아 실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글을 올리다보니

저희가 고민한 이야기들도 많이 쌓여서 이렇게 길게 작성을 하게 됐네요!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주에도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저희 업데이트 내용 공유드리며 인사드릴게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그래서 QAing이 어떻게 달라졌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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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개선 배포를 하고 있어요! 🙌

QAing은 여러분의 QA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개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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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aaS 클럽 그룹의 글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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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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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양
진태양

QAing 팀 파이팅입니다 !

노엘
노엘

앗 감사합니다!.! 파이팅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