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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박동혁 ·

마케터와 PO 사이. 그리고 2022년 다짐

2021년 회고

  1. 올해 성취한 것
  • 2021년, 처음으로 마케팅 직무 외 해결해야 할 'Problem' 측면을 고민하며 같이 일할 팀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 초기 product test를 위한 잠재고객 pool 1.5만명을 미리 확보했다

2. 과정에서 배운 점

  • '국내 서비스 제공업체 수가 적다' 는 것을 PMF 충족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 사전 인터뷰 과정에서, 서비스가 존재할 때의 편익 & 그것이 없음으로 인한 불편의 체감 수준을 비교해보자

3. 잘한점

  • 결혼 카테고리의 마케팅 프로젝트의 회원수 & 매출규모 YoY 2배 성장 : 성공적인 코시국 극복
  • 골프 관련 스타트업의 MVP 검증 과정에 초기부터 참여할 수 있었다

4. 개선할점

  • 개발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야만 한다
  • 그러면서도 샘플 결과물은 핵심만 간략하게
  • Low-code, No-code라는 좋은 수단을 잘 활용하자
  • 기능적인 역량에서, 문제해결과 비전으로 초점을 바꿔야 한다
  • 고객과의 survey 외, 대면 인터뷰를 더 충분히 가져야 한다 (최소 30회 이상)


2022년 다짐

  1.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덕트 & 구상하게 된 이유

내수판매가-해외수출가격 비교 서비스

  1. 이미 트릿지라는 훌륭한 솔루션이 있는 한편, 현지 소비가-수입가격의 격차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가격 협상에서 큰 영향력을 지님.
  2. 만일 정보가 정확히 쌓인다고 하면, 국내기업의 수출과정에서 현지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확인도 편리할 수 있음.

2.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얻고자 하는 것

a. 수출-수입 업무는 법인은 물론 1인사업자 영역에서도 공격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직무

b. 무역보험과 같은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잠재적 손실은 대응이 불가능한 영역

c. 이런 가격비교 방식은 아마존 / 쇼피파이를 통한 일반소비재 판매에 한정되어있거나, enterprise 기업 내에서의 맨파워에 따라 적용 수준 격차가 있는 것으로 판단

d. 거래품목의 품질관리 요인들이 추가적으로 붙는다면, '해외에 진출할 적절한 아이템과 적절한 진출시기'를 잡는 것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3.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

  • 실은 이 부분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다보니, 아직 메이커로서의 역량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일단 부트캠프와 같은 과정으로 이런 ideation에 잘못 판단한 것은 없는지,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 피드백을 받고 차근차근 학습하며 진짜 메이커다운 관점으로 일지를 기록해보고 싶습니다.
  • 물론 현재 본업에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도 본격적으로 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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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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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저희가 이벤트 참여 혜택으로 드리는 프로덕트 개발 템플릿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박동혁
박동혁

물론입니다 :) 예전엔 producthunt 라도 볼까 했지만 뭔가 어수선한 구성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볼 기회를 갖게 되어 좋습니다. 좋은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