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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자신부터 알기
최근, 다양한 곳에서 멘토링을 받느라 바쁜 몇주였다. Attracting Investment 수업에서 눈에 띄어 교수님께 멘토링을 받았고, 학교 내 창업지원단을 통해 마케팅 멘토링을 받았고, 입주 공간의 지원을 통해 VC 심사역님께 IR Deck 멘토링을 받았다. 소중한 말씀들과 조언을 많이 들으며, 무엇보다 제일 많이 생각한 건 "일단 우리가 우리를 더 많이 알아야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회사는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나 "보통 이런 규모에서는 마케팅을 어디까지 하나요?" 이런 것이 궁금했었는데,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으면 들을수록 "아, 다른 곳에서 보통 무얼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에서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깨닫고, 우리가 찾아보고, 우리가 '결정'해야하는 것들이 훨씬 많았다. 이래서 CEO가 '최종결정권자'이구나, 이래서 회사에서 '의사결정' 권한이 중요한거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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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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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뭘하는지 중요하지 않구나라고 깨닫게 된 생각의 흐름이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