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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

실행력을 3배 높이는 확실한 방법(경험담)


전 예전 프로젝트 진행할 때, 자료들을 찾으며 고민만 2달 동안 하다

마감 기간에 급급하게 작업을 완료를 하는 케이스였어요 ;;
(주변에 고민보다는 계속 작업을 만들어가는 친구가 신기했어요.)


보통 특정 상황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보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다가 명확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고민은 업무 스트레스에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실행력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성향의 차이도 분명 있어요!
어떤 이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을 바로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이해해야 처리가 가능해요.
(아마 N과 S의 차이가 아닐까요?ㅎㅎ)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실행력을 확실히 높히는 방법은 적는 것이라고 확신해요
A cute, whimsical scene of productivity. Picture a small, adorable cartoon desk with tiny creatures working together to stay productive. There are colorful sticky notes, a miniature laptop, and a cup of coffee on the desk. Some creatures are happily writing in notebooks, while others are organizing tiny files or adjusting a tiny clock. The environment is playful yet organized, with soft colors like pastel pinks, blues, and yellows, creating a charming and motivating atmosphere that promotes productivity in a fun and endearing way.

우리 머릿속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단순 곱셈 254*157=?만 봐도..)

우리 뇌는 여러 정보를 뭉개서 처리하는 방식에 더 익숙하지,

하나하나 뜯어서 보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하나하나 요인을 살펴보고, 구조화를 해야 점점 더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간단한 수학 공식도 적지 않으면 모르는 것처럼,

현 상황에 이슈나 고민이 있다면, 각각의 요인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구조화를 한다면,

새로운 관점과 해결책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이런 새로운 관점과 해결책은 실행력을 높여줘요!


그러면 여기서 고민이 또 발생하죠ㅋㅋㅋㅋ

적는다면 어떻게 적어야 하지?

여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1. 유명 사람들의 프레임을 빌려오는 것

(4P 전략, GTD 등 식상해도, 고민하고 있는 것보다 낫다)

2. 보편적인 작업 프로세스에 따라 적는 것



속도적인 측면에서 유명인들의 검증된 프레임을 빌려오는 1번이 좋아요.
이때 완벽한 프레임을 찾으려고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어요. 프레임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적는 것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니, 검증된 1번으로 적어보고, 추가적인 디벨롭을 하는 것을 추천해요!


아니면, 프레임은 단순 도구이기 때문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2번을 선택해도 돼요.

제가 생각하는 2번의 작업 프로세는 다음과 같아요. (이건 제 작업프로세스 에요)

내 현재 상황 체크 > 고객 요구 체크 > 사례 분석 > 초안작성, > 판단> 초안 디벨롭 > 판단....

이후부터는 판단과 디벨롭의 반복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판단하는 과정에, 전제한 상황과 고객 설정이 많이 틀어졌다면 큰 틀의 전환을 진행했어요.
(이때 짜잘하고 디테일한 변화는 크게 의미가 없어요.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빨리 바꿔야죠ㅠ)



전 위 프로세스로, 고민을 행동으로 잘 바꿔왔어요.
아마도 제 생산성은 대학생 때보다 10배, 회사원 때보다 3배는 높아졌다고 생각해요!

빌 게이츠는 결혼을 고민할 때, 결혼에 대한 장단점을 적어서 나열하고 비교한 다음에

결혼을 선택했듯이, 모든 고민은 적어서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메모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이 메모는 이런 복잡한 작업보다는

일상을 관리하는데 포커스 되어 있는 메모에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를 착안해서 만들었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알람기능을 업데이트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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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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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Key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하현규
하현규

답변 감사합니다~

Adam
Adam

일단 적는다, 시각화한다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닐때는 이해도 어렵고 구조화가 잘 안되던것들이, '일단' 써내려가고 눈앞에 놓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잘 정리되는 경험을 저도 많이 마주했던것 같습니다. 대단한 툴 없어도, Bullet Point를 통한 구조화만 되더라도 금방 본질로 파고들 수 있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현규
하현규

맞아요! 적는 것에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저도 Bullet Point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복잡한 툴은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아서 톡메모를 만들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