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 3기 숏커톤 회고
안녕하세요 저는 파드 3기 iOS 파트 김민준입니다.
2024년 5월 24일부터 25일동안 무박 18시간으로 숏커톤이 있었습니다. 숏커톤이 끝난 지금 무척이나 피곤하지만 개인적으로 실력에 대해 아쉬웠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롱커톤에 임하고자 바로 회고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니 벌써 숏커톤이라고? 망했다
사실 매주 파드 과제에 허덕이는 저는 숏커톤 3주 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아 내가 CollectionView 와 URL session이랑 데이터 전달이 어려우니까 미리 공부하고 오토레이아웃 잡기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 스냅킷을 연습해가자!'
하지만 밀린 과제로 5월 1,2 주차는 금방 지나가고 예비군을 다녀오고 나니 과제와 공부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죠. 심지어 숏커톤이 있는 주간에 화요일 중간고사 , 목욜 중간고사, 퀴즈라는 충격적인 스케쥴이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운전을 하게 된 이유로 버스를 타면 좀 힘들어서 자차를 끌고 가자니 18시간 숏커톤을 하고 운전은 해서 오자니 졸음운전할 것 같고 버스를 타자니 숏커톤때 지친 상태로 시작할 것 같아 걱정이 되어 며칠간은 고민을 하다가 컨디션 관리를 빡세게 하고 자차타고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컨디션 관리가 가능할줄 알았는데 막상 시험기간에 닥치니 지금 잠을 자는게 맞을지 iOS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안전을 위해 잠을 택했는데 목요일 시험치고 오후부터 부랴부랴 복습하고 난리를 쳤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숏커톤을 하러 장소 도착을 하고 조를 확인했는데 프론트개발자가 보통은 3명인데 저희 조는 저 포함 두명인 것을 보고 걱정이 한가득 쌓이기 시작합니다. "와 1.5인분을 해도 부족한데 과연 내가 1인분을 할 수 있을까?"
아쉬웠던 점
이러한 걱정때문에 저는 더 숏커톤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팀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할때도 마음 한 켠에선 지금 들리는 것들을 구현할 수 있을까 미리 걱정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코딩을 할 때도 공부를 제대로 못한 URLSession이나 데이터 전달에서 막히기 시작했고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UI구현도 실수를 계속해서 하면서 시간도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부분들이 많아지게 되니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점
많은 걱정들이 있었지만 팀원들이 너무 너무 잘해줘서 (불사조 팀 최고!) 2등을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협업이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어플의 로고 화면이나 스플래시 설정하는 법도 새로 알게 되고 디자
인,서버, 기획 파트와 무엇을 이야기해야하는지, 같은 iOS 파트와는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노력할 점
숏커톤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이제 롱커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숏커톤 3주전에 많이 뚜두려 맞았으니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url 세션과 데이터 전달, 세부적인 UI조절 연습)을 보완하고 아이디어 회의때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장소 너무 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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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iOS 2명,,, 숏커톤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