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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덕
김대덕 ·

흥미로운 아티클을 읽게 되어서 디스콰이엇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린 스타트업 하면 안 되는 5가지 이유 (Nistha Tripathi)

  1. 성공을 좇아 무언가를 만드는 것과 진심어린 열의를 갖고 만드는 것은 다르다.
  2. 오래 지속되는 성공은 위기에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 위기로부터 살아남는 것에서 온다.
  3. 아직 완성되지 않은 프로덕트에 대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항상 가능한 건 아니다.
  4. 끊임없은 가설 검증과 제품 개선에 의해 번아웃이 올 수 있다.
  5. 빠른 프로토타이핑만 하다보니 기술과 구조에 대한 집중이 떨어진다. (추후 기술부채 같은 커다란 문제로 발전 가능)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www.entrepreneur.com/starting-a-business/5-reasons-not-to-follow-the-lean-startup-process-for-your/320508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1번과 2번 내용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가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따르고 유저 수가 오르지 않던 초창기에 피봇을 해버렸다면 지금의 에어비앤비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번에 새로 출간된 토스팀 이야기를 다룬 책 <유난한 도전>을 읽으면서 4번과 5번 내용 또한 실제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린 방법론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데 주는 장점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주는 단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빠르게 시도했다가 반응이 미지근하면 아이디어를 폐기하기보다는,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려서 지혜롭게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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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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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오..! 저도 최근데 미치게만드는 브랜드 라는 책을 읽으면서 린한 접근이 꼭 정답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어요. 다른예시도 있네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