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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Yuna ·

몇번째 회사냐구요?

나는 짧은 시간에 이직을 많이 한 편이다.

사실 올해도 한 번의 이직을 했다.

주변에서 오래다녀보는 경험도 좋다라고 조언해주실 때마다 나도 알지만 잘 안되서 많이 속상했다.

내가 문제인가? 적응을 못하나? 라는 생각에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다.


그러던 중 지난 메이커로그 챌린지 OT 중에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을 적으면서 가치를 찾거나 슬로건을 찾으면 좋을것 같다'라는 얘기를 해주신 적이 있다.

그 말이 시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계속해서 메이커스로그를 남기며 회사가 아닌 나의 가치나 슬로건을 만들어 나가길🍊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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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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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저도 어렸을때부터 무언가 만들어보고자 여러 프로젝트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소설을 쓴다거나 게임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거나요. 그런데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만두곤 했습니다. 처음엔 재밌어보여서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보니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 였어요. 그런데 노래 연습을 3년내내 하루도 안빠지고 한다거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일 코딩을 하고, 지금은 2년이 넘도록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내가 일을 벌리기만 좋아하고 마무리를 못짓는 성격이라거나 끈기가 없거나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가 정말 좋아하고 몰입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지 못한거였어요. 유나님도 꾸준히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경험하다보면 분명히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Yuna
Yuna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종석
이종석

누구든지 대부분 다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기만 다를 뿐 좋은 시절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피해가는 것도 정답이지만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Yuna
Yuna

피하지말고 한번 부딪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