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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들어 인정받고 싶고, 동시에 불안한 메이커들이 알았으면 하는 말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不患人之不己知患不知人也)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
- 공자, <논어 - 학이편>
창업을 하든 커리어를 쌓든 대다수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이 있습니다. 보통 이는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인데요. 우리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 불안함이 생기곤 하는 것 같습니다.
난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성공하고 큰 돈을 벌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오랫동안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원하는 일을 찾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밖에 없고, 평생 안고 가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할 수 있는 건 딱 2가지인 듯 합니다.
내가 불안한 이유를 인지하는 것
다른 사람도 그럴 것이라는 걸 아는 것
이것만 알게 되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무엇이든 노력하는 메이커 분들 파이팅입니다 :)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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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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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닿는 인용입니다. 내가 남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더 겸손하게 다가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잘 모르고 만든 제품은 애초에 좋은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