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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

제가 Flutter와 Swift를 처음 배워서 만든 앱이 피트니스분야 유료앱 2위에 올랐습니다.

정말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애플워치 피트니스 앱 만들기 Swift 튜토리얼” 과 Cursor 를 이용해서 플러터 UI 를 구성하고 바꾸고 싶은 로직을 수정하고 애플워치 Swift 코드와 flutter 사이의 통신을 구성했습니다

IMG_5053.jpg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만들 수는 있겠지만, 조금만 코딩을 할 줄 알면 효율성이 정말 크게 향상되고 다른 언어로 넘어가는 장벽이 엄청 낮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앱을 만들땐 처음에 “마케팅문구”를 먼저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알렉스 홀모지의 100M$ 에 나온 제안 공식
Offer = (Goals * Possibility ) / (Delay * Pain)
을 적용해서( Goal 과 Possibility 를 높이고, Delay 와 Pain 을 줄이는 것)

Zone 2 러닝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심박수 범위가 넘어가면 지속적인 진동” 으로 알려주겠다는 메세지를 던져서 팔아보자는게 목표였습니다.
내 제안 = (잘뛰고 싶어서 zone 2 러닝 하고 싶음 바로 진동으로 알려주면 될 것 같음 ) / ( 앱 구입하면 바로 쓸 수 있음 그냥 워치 차고 천천히 뛰면 됨 )

앱 이름은 “삡” 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보실 수 있고, 여름 동안 5위권 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15위 정도에 있네요 😂

24년엔 이렇게 팔아보는 경험을 많이 해보려고했습니다. 이번년도에 이것저것 팔아본것들 조금씩 공유하겠습니다 🙏🏻

그리고 최근 “루나런클럽” 이라고하는 주변러너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이제 막 런칭했습니다. 가입자의 10%가 유료유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러닝 관련 산업들에는 해볼게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 신청과정만 봐도 사람들의 관심에 비해 오래되고 불편한 것이 많이 남아있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운동 정보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곳이 제대로 없습니다. 러닝 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유저들의 운동생활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래서 일상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런 서비스에 관심 있으시고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하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팀을 만드는게 정말 어렵고 조금은 두려운 일이기도 합니다만, 여러 초기스타트업들의 참여자로써 지난 5년간 경험을 토대로, 충분한 보상과 즐거운 경험을 어떻게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싶습니다.

삡: https://lnkd.in/gTDBeyyq

루나런클럽
:
IOS- https://lnkd.in/gqtaGnGk
android-
https://lnkd.in/g9GiQZ8b

삡

심박수 러닝 도와주는 애플워치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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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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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링크가 깨진것 같아요.

송명우
송명우

저도 존2하고 있는데 항상 시계보는게 불편했었어요 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