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Sol Jin
Sol Jin ·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 지원한 후기


백수 시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해커톤,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

사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영포자인 나지만 무작정 패기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에 지원했고 영어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물론 면접이 간단한 질문하는 정도였음, but 영포자인 나는 많이 떨렸음)

zoom 면접이었는데, 정말 회의실 나갈까 말까 많이 고민했다 ^^;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면접을 보았고,

의도치 않게 얻게 된 이점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글로벌 디자인인턴십 후로 오퍼온 한국 기업들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했고

그동안 면접 볼 때 왜 떨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었다.


또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에 선정되어

역시 안 해보는 것보다는 어떻게 되던 해보는 게 BEST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원한 것도 고민하다 친구들이랑 가평여행 가서 부랴부랴..

/ 한국에서 취업하게 되어 인턴십까지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 영어면접 후 편안한 마음으로 이제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솔직하게 대화한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9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손연재
손연재

의도치 않게 얻게 된 이점만 보고 방심했는데, 합격해서 근무하셨었군요. ㅎㅎ 역시 고민할 시간에 도전!! 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더 좋구요. 덤으로 좀 단단한 내성도 생기구요. ㅎㅎ 다음 경험담도 기대할게요~ ^^

이종석
이종석

서로 인사이트 나눌 수 있는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