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Hood가 되었다
Creatorhood 워크샵 이야기 #1
3박4일간 워크샵을 하면서, 많은 것을 정리하고 많은 방향성이 구체화되었다.
우리 비즈니스와 제품이 어떤 형태를 띄어야 하는지, 우리는 어떤 고객을 타겟하고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액션들은 우리가 만들 프로덕트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확실히 워크샵을 해보니 그간 얼라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부분에서도 다르게 생각하는 점들이 존재했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영역에 뛰어들어 제품이 나오기 전에 구체화시켜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하고 팀 모두가 느꼈다.
그럼에도 두드리면 답은 나오는 법, 긴 시간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얼라인이 되어가는 게 느껴졌다.
이번 워크샵을 추진하면서 나름의 목표는 다음 세 가지였다.
'우리가 하려는 것에 우리 스스로 명확해지자'
'어떤 부분에서 구체화가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고 오자'
'지금 하고 있는 것부터 앞으로 비저너리하게 꿈꾸는 미래까지, 로드맵에 합의를 이루고 오자'
결과적으로 우리는 다 이루었다.
Easiest Way to Sell Your Creativity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엑셀러레이터 같은 존재가 되어주자. Generative AI에서 발견한 생산성 향상의 기대를 직접 구현해서,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Creation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애요소들을 제거해보자 하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특히 일련의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에서 결과물을 생산하기까지 태스크들을 최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개발해 제공하자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액션들부터 향후 미래까지 약 5년 로드맵까지도 얼라인되었다. 어떻게보면 미래에 그리는 그림보다도, 당장 지금 기회를 탐색하고 잠재고객들을 만나며 하고 있었던 액션들을 우리의 제품과 연결짓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그 답 역시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의 주 액션은 크게 3가지. 우리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해 수익화시켜보는 실험을 하는 것, Generative Club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커뮤니티 멤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GenerativeAI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
Community
목적 : Workflow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Use Case들을 축적하는 단계. 커뮤니티 안에서 현재 Creation 단계에서 직면한 문제를 끌어내고, 빠르게 CreatorHood 팀에서 최적의 워크플로우를 개발.
하는 것 : Generative AI의 생산성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성 세션들을 운영
Next : Community에 속해 있는 Creator/Agency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도출, Workflow를 사용하여 산출물을 제작한 Use Case들을 축적, 우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VoC 축적, Creator 간에 생산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구축
Education
목적 : 잠재 크리에이터 / 에이전시들이 생산성 향상에 대한 필요성 및 가능성 탐색
하는 것 : Generative AI 및 관련 서비스들에 대해 교육
Next : 구체적인 방법론을 더 학습하고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CreatorHood 제품을 이용
우리가 직접 Contents Creation
목적 : 가장 빠르게 워크플로우를 개발하고, 검증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동시에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Workflow는 Community나 Education단에 활용될 수 있음
하는 것 : 팀이 보유한 콘텐츠 및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 제작 수행
워크샵을 진행하고 보니 기존의 이름 BeyondValley가 사뭇 어색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나서 우리 제품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꽤나 의미가 있었다.
우리가 앞으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될 이름 크리에이터를 넣어, 우리 제품은 Creatorhood가 되었다.
GenAI 중심 워크플로우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생산비용 극소화를 추구하는 SaaS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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