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 궁금한 내 모습을 발견해봐 (feat. 사용자가 사랑하는 서비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 IT 연합 동아리에서 3주간 사용자가 사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롱커톤을 진행중인 PM 배예진 입니다.
어느덧 저희의 프로덕트에 Deep Dive 한지도 2주가 지났는데요,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하며 성장통을 겪고, 또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금까지의 그러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ZiP :: 지인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발견해봐
저희는 현재 .ZiP(닷집)이라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출시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저의 경험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요,
친구들과 대화 중, 서로에게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를 말해주기를 했었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스타일을 도전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원했던 저는 저의 패션 스타일을 친구들을 통해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고, 흥미진진한 대화들이 오고갔습니다.
이렇게 지인들이 보는 내 모습을 통해 저에 대해 한번 더 알아갈 수 있는 과정을 서비스로 출시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탄생한 닷집은,
내 모습이 궁금한 질문의 답변들을 지인들에게 투표받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답변의 랭킹을 모아보는 프로필(My.ZiP)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발견한 가설 검증
먼저 기획과정에서 메인 기능이 나온 후 가설 검증을 해보기 위한 사전 체험 신청을 받아보았습니다.
빠르게 가설 검증을 한 이유는,
정말 사람들은 지인들이 보는 내 모습이 궁금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까?
라는 궁금증이 맴돌았어요.
사전체험 신청을 홍보한 3일동안 총 48명의 신청자가 있었으며 총 8명의 테스터들과 함께 진행해보았습니다.
테스터들에게 링크를 전달하고 여기에 답변을 받아보는 MVP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테스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니즈를 발견하고 가설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 이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다.
- 나에 대해 알고 싶은데 이는 다른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실제로 사전 체험을 통해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가설 검증을 통해 저희는 사용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야겠다고 더욱 다짐할 수 있었어요!
준비중인 베타 버전 테스트 👊🏻
디자인과 개발에 박차를 가한 덕분에 저희는 차주 내로 호스팅 후 베타 버전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더욱 꼼꼼히 확인하며 남은 1주일에 막판 스퍼트를 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
이번주의 팀원들 회고: 성장통 없는 성장은 없다.
기획PM으로써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성장하는 중인데요, 정말.. 이 성장.. 쉽지않습니다. 부족한 점을 많이 발견하며 더욱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인데요,
사용자가 사랑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사용자에게 시선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저희 팀원의 회고를 담았습니다:)
예진 (기획자)
: 우선순위 설정부터 나무와 숲을 보는 안목, 서비스의 세부 기능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 누구보다 더 많이 깊게 생각해야 하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또한 기능에 대한 고민이 소통의 프로세스에 있어서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세세하게 고민하는 기획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세희 (디자이너)
: UX/UI 디자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기본적인 UX 원칙과 미적인 부분까지 다 잡는게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보기도 좋고, 사용성도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그리고 문제 해결까지 해내는 디자이너… 성장에는 성장통이 있다지만 너무 아프잖아 ㅠㅠㅠㅠ 성장하고 있다고 믿자!!! 우리 팀 모두 다 잘 성장하고 있따!!!
지수 (개발자)
: 파베 ,,, 처음엔 너무 어려웠고 진짜 계란으로 바위 깨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일단 해보는 도전 정신도 생긴듯한 2주차였던 것 같다. 잘 할 수 있을까,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산더미였지만 기디개 모두 끊임없이 소통한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곧 나올 것 같다!! 배포하면 내가 젤 먼저 써봐야지 ~~~ 모두모두 1주일만 더 아자뵤해봅시다 !! 우린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싶다 !!!
한나 (개발자)
: 불가능할 것 같았던 프로젝트가 끝이 보인다. 단순히 시간만 지난 것이 아니라 짧은 2주 안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꼈다. 특히 개발에서 벗어나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어떤 것에 초점을 두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제 완벽하게 색칠하는 작업만 남았다. 이대로 3주차까지 마무리한다면 우리의 완벽한 프로젝트가 탄생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렌다.
현승 (개발자)
: 시작할 때 막막했던 것들이 같이 나누어 해결하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백엔드 구현이라는 큰 산은 지났고 배포라는 큰 산이 남아있지만 이 또한 다같이 합심하여 넘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HI^5화이팅!!!
지인들의 투표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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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왔네요, 조금만 힘내보아요!! 사용자를 고려하는 제품 만들기!!
휴우 롱커톤 완주까지 D-6!!!! 잘 완주해보겠습니다🔥🔥
나도 베타 시켜주세요
딱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