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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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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믿을 것인가 직관을 믿을 것인가
글로벌 1위 알람앱인 알라미를 만드는 딜라이트 룸을 찾아보다가 팀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좋은 글이 많았어요.
그중 리텐션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글이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특히 여러가지 발산적인 아이디어에서 실행하려는 아이디어를 찾는 데에 데이터와 감의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어요.
처음에 생각하기엔 근거가 데이터이거나 직관에 있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 데이터와 직관 둘 사이 어딘가에 그라데이션 처럼 있다는 내용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의 결론은 "정답이 없다" 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리텐션도 그저 지표일 뿐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팀이 가려는 방향과 일치하는지 내부 협의가 필요하다는 말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저 푸시를 많이 보내서 오른 리텐션은 의미가 있는가 라고 할때
어쩌면 그저 유저입장에서 노이즈일 수도 있으니까요
블로그의 다른글들도 알라미 팀의 많은 생각들이 담겨있는 것 같아 아주 재밌었습니다! 추천해요!
다음주 목요일 저녁 7시 DHP Product Lounge 에서는 Delight room 의 신재명 대표님도 패널로 참석하시니 아직 신청 못하신 분은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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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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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감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는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요즘 나의 직관 중 어디까지 확신을 가져야 할까 고민했던 것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