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Vision Pro 소식] Tech Review 시작
이전에 들려드렸던 소식처럼 Apple에서 The Verge나 Engadget 등 테크 리뷰 매체와 함께 AVP에 대한 demo를 실시하였습니다. 슬슬 Demo에 대한 리뷰가 올라오는 중인데요. 특히 The Verge나 Engadget에서는 AVP를 30분 사용하고 나서 기기의 무게에 대한 피로도가 생각보다 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Engadget 리뷰 요약입니다.
Apple Vision Pro hands-on, redux: Immersive Video, Disney+ app, floating keyboard and a little screaming
혁신적인 기능: Apple Vision Pro는 Apple Immersive Video와 디즈니+ 앱의 새로운 시청 환경을 도입하여 어벤져스와 스타워즈 같은 인기 프랜차이즈의 장면들을 선보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사용자에게 몰입감을 제공하며, 마치 실제 콘텐츠 안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편안함과 디자인: 헤드셋의 편안함은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머리 크기와 머리카락 유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편안함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함을 경험한 사용자도 있어 사용자 마다 장시간 사용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공간 비디오 체험: 공간 비디오 부문은 앨리샤 키스의 공연과 코뿔소와 함께 축구를 하는 아이들 같은 현실적인 장면을 포함합니다. 이 부분은 감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로 몰입감을 제공하였습니다.
디즈니+ 앱 통합: Vision Pro의 디즈니+ 앱은 사용자가 마블 영화의 건물 옥상이나 타투인의 사막과 같은 다양한 몰입형 배경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부분은 데모를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타이핑 경험: 눈 제어나 손동작을 통해 타이핑할 수 있는 floating 키보드 기능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혁신적이지만, 장시간 사용에는 효율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명상과 공룡 콘탠츠: 집중적이고 평온한 환경을 제공하는 명상 기능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공룡 만남(dinasour encounter)'은 현실과 가상 요소의 혼합을 제공하였으며 리뷰어들은 공룡이 달려드는 장면에서 몸을 움찔할 정도로 높은 몰입화된 경험을 했습니다.
결론: 3,500 달러의 값을 지니고 있지만, 장기간 사용이 초래하는 피로도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육체적 피로도를 겪게될 것인지는 기기가 실제로 시장에 출시해본 후 경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출처:
The Verge:
Engadge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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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결합한 모니터의 용도 + 누워서 영상시청을 매인으로 사용할 경우로 상정해서 구매를 고려중인데, 작업을 위한 용도에서 무게는 조금 치명적이네요.. :( 개인적으로 마음챙김류(?)의 서비스들에서 이머시브를 활용한 극강의 명상타임을 기대중이긴 합니다 ㅎㅎ
저는 애플 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에 대한 피로도'문제를 잘 해결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