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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26명과 함께한 '레브잇 아이디어톤' _ 올웨이즈]
🙇♀️우선, 레브잇 팀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덕분에 오랜만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따스한 🍚밥과 정성 담은 피드백을 담당해주신 재균님(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 경쟁 - 똑똑하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싶었다.
2) 몰입 - 최근 나는 극한으로 몰입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이유는 위 2가지였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총 26명이 참가했다. 놀랍게도 이번 행사의 신청자가 무려 세 자리수 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곳에서 나는 경쟁도 잘했고, 몰입도 깊이 있게 했다. 기분이 좋다. 똑똑하지만 나름(?)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밤도 새고 밥세끼를 함께 먹으니 서로 가까워졌다.
푹 잠을 안 잔지 40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오늘 배운 레슨런과 소감을 남겨야 두 발 뻗고 잘 것 같다.🙌
- 소프트 스킬을 더 키우자. 두 분과 함께 밤을 새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내가 뾰족하게 그들의 생각을 반박하지 못하거나 설득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마음이 마냥 조급해졌다. 너그러워지자.
- 당당하자. 그리고 몰입하자. 나는 꽤 문제 잘 정의하고 잘 푼다.마케팅 인턴 당시, 조직보다 내가 먼저였어서 몰입이 참 안됐는데, 이번엔 조직이 나보다 먼저였다.
- 레브잇 팀의 에너지를 기억해두자. 사실 단순히 이 에너지를 기억만 하기 보다는 장착까지 하고 싶다. 늘 그게 어렵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가 느껴지는 조직이었다. 왜 주변에서 다들 스타트업의 천상계🤭라고 부르는지 대충 알 것 같다. 그리고 이분들이 현실계와 참 다르게 사시고 계신건 100%
- 만약 내가 친동생이 있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 행사는 꼭 경험하게 만들 것 같다. 20대에 이런 행사 경험 안하면 손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다.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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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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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경험이었겠네요! 앞으로 은영님의 계획도 너무 궁금하고요 ㅎㅎ 저도 항상 몰입하는 능력, 에너지, 마인드셋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요. 은영님도 파이팅입니다 :)
나름(?) 겸손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아이디어톤 통해서 은영님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표였던 몰입과 경쟁을 잘 이루신 것 같아 보였어요!! 발표 잘들었습니다😊
수비님 덕분에 많이 웃었지 뭐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