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 다들 써보셨나요?
Threads를 포함한 모든 소셜 미디어는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미국은 거의 모든 창업가가 Twitter Play를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아마 스레드가 그런 포지션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 간단한 생각과 몇 가지 사용법 팁을 덧붙여서 공유드립니다.
Threads에서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 (고객의 문제 인식 수준에 대한 이야기)
인식 수준은 레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3단계나 5단계로 많이 하는데 편한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레벨 1은 문제를 전혀 모르는 상태, 레벨5는 문제 해결을 즉각적으로 바라는 상태로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예를 들면 병에 걸린 줄 모르는 사람은 1,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것저것 해본 사람은 5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Threads와 같은 소셜 미디어에 게재할 경우 문제 인식 정도가 낮은 고객을 타겟으로 콘텐츠를 만들라고 권하곤 합니다. 레벨로 치면 1~2 정도.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이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는 사업 초기일수록 모든 콘텐츠를 3-5 레벨 대상으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1~2는 중견기업 이상이 노리는 대상이라 생각하거든요. 초기일수록 5에서부터 하나씩 내려가는 것이 수익을 내는 데에 유리하고 진짜 고객을 만나기에도 이 편이 좋다고 봅니다. 제품 설명을 안 해도 알아서 사는 고객 위주로 팔라는 말이죠. 물론 제품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Threads 자체도 초기라 지금은 신규 고객 유입, 그리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가 주로 노출되는 상황입니다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고객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는 계정들이 두루 생기기 시작할 거라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자체를 갖고 넘어오는 구조라서 기존 인플루언서에게 유리한 판이긴 한데요. 그럼에도 새로운 플랫폼은 시도해볼만 합니다. Clubhouse처럼 될지, 트위터를 대체할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스레드 기능 소개
*계정 삭제는 수정 중이라고 하네요
사용하면서 알게 된 꿀팁
다들 스레드 한 번 해보시죠!
(제 아이디는 @sihyun_archive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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