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안녕하세요, 2기 운영팀원 이지은입니다 👻
디콰에 무섭게 올라오는 메이커로그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도 올려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하나 써보려 합니다. 사실 자기소개 적다가 타이밍 놓쳐서 못 올림
앞으로 자주 올릴 수도 있고.. 이게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쓰다가 못 올린 자기소개도 슬쩍 끼워볼게요🫣
저는 25살, GE & 상담심리 전공하고 있고 7월 달에 2기 운영팀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MBTI는 EEENNTTTJ - 사실 요즘 나이 먹고 낯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이라서 먼저 다가가려고 엄청 노력중이에요. 서핑데이 때 파트끼리만 놀지 말라고 빼액 소리지르던 제 모습을 기억하신다면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친해지면 더욱 괄괄거리는 제 모습을 볼 수도.
지금까지 파드에서, 그리고 첫 서핑데이
파드에 운영팀으로 들어오고 나서 뭔가 와랄라랄ㄹ 하다보니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요. 그 사이 돌아보니 전 꽤나 많은 것을 도전하며 돌돌 깎여가고 있고 (살려줘), 정신 차리니 또 여러분들과 만나고 서핑데이까지 다녀왔네요. 처음 여러분 만난다고 잔뜩 긴장하고 설레어 하던 날이 어제 같은데 말이죠.
운영팀이라고 자기소개 할 때마다 운영팀은 뭐하는데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면접 보러 오실 때 가장 먼저 만나던 사람들이 바로 저희입니다. 긴장한 표정으로 들어오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껄껄). 그리고 오실때마다 명찰 나눠주는 사람도 저희입니다. 서핑데이 기획도 저희가 했습니다.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제발🥺
그 전까지는 파트끼리 친해지라고 대부분의 활동에서 저희가 빠져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가 준비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둘이 없조’ MBTI 프로그램도 투표로 1등한 것도 짜릿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운영을 해볼 시간 후후). 밤에 같이 산책도 하고 이상한 토론도 뒷북으로 참여해보고 수다도 떨고 정말 재밌었어요.
사실 가끔 파트끼리 이미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빠져 있을까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일부러 말도 걸어보고 같이 뭐하려고 머리부터 들이밀었네요. 여러분들 얼굴이랑 이름이랑 외우려고 이틀 동안 오랜만에 머리도 열심히 굴렸어요. 저한테 와서 이름 뭐냐고 물어보면 다 대답해드릴거에요. 그러니 이제 저희도 노는데 끼워주세요. 같이 놀아줘어억!!!!!!!!!
전 말이죠
여러분들 모두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우시다고요? 여러분들이 같은 파트원들끼리 열심히 친해지고 결속력을 다지는 동안 저희 운영팀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다가가도 도망가지 말아주세요. 도망가면 더 열심히 쫓아가서 말 걸고 질척거릴거에요. 그렇지만 무서운 사람으로 보지말아주세요.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쓰고 보니 놀아달라고 떼 쓰는 사람이 되었네요. 암튼 저는 앞으로도 파드뽕 단단히 심어주는 운영팀으로 안보이는 곳에서 회의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럼 안뇽 🙌🏻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멋지다 이지은!! 최강잼민!!! ㅎㅎ
운영팀이 있기에 저희 파트들이 존재할 수 있씁니다!! :)
명예기획 질척지은 파이팅🙃
ㅋ ㅋ ㅋ ㅋ ㅋ ㅋ 어우 정신 없엉ㅋㅋㅋㅋㅋ 그래도 늘 감사해요:)
지은! 이다!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