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마인드
안녕하세요.
어제 메이커 챌린지 4기 2주차 우승 기념으로 디스콰이엇 근무지에 갔습니다.
마루180은 처음 방문한 장소였습니다.
첫 감탄사가 "와! 이런 데서 정말 일해보고 싶다" 였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몇 장 찍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권도언 님과 만나서 인사도 하고 팀원분들과 간단하게 인사도 하였습니다.
이후 장소를 옮겨 마루360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박종한 님이 공유 오피스의 시설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투어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
역시 이때도 여기서 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방문 후기는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어제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문구와 생각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하기를 중단한 사람 혹은 공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대학에서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까?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기껏해야 3년이다.
미래의 지식노동자는 3년을 주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일을 통해 배워야 한다.
평생 학습해야 한다.
늘 머릿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산 정약용, 연암 박지원의 공통점은 무얼까? 여러 분야를 넘나든 사람이란 것이다.
“가진 도구가 오로지 망치뿐인 사람에겐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다.
무지한 전문가의 오류를 빗댄 말이다.
전문가는 자칫하면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자기의 좁은 시각으로 넓고 다양한 세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전문가의 저주(Curse of Expert)라는 말이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한 분야의 고수가 되려면 다른 분야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에서 나온 문구입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미정이기는 하지만 이번 10월 1일에 네트워킹 행사도 참여할 것이고, OOH 행사(근데 참석 여부가 결정된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도 가능하다면 참여할 것입니다.
이미 스타트업을 시작한 분들을 포함하여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저에게는 모두 선배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기준이 과연 현재 시장에서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도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가슴 한 구석에는 변함없이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정작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윈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인이 되고 싶네요.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자세한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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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는 의욕과 능력을 몸에 심고, 배운 인간이 아닌 늘상 배워나가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우리는 평생 배워야 하는 업보를 가지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울 수 있다는 마음과 열정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하기를 중단한 사람 혹은 공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대학에서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까?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기껏해야 3년이다." 완전 공감하는 문구입니다. 시작할 때는 경쟁자보다 상대적으로 뒤쳐졌을지 몰라도 하루에 조금씩 역량을 늘려나가니 어느 순간 뛰어넘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경쟁자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거든요. ㅎㅎ
맞습니다. 꾸준함과 지속적인 스터디를 하면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