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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

2024년은 영업의 해 - B2B 고객사 1,000개 목표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

현재 저는 매우 훌륭하신 개발자분을 만나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의 기획이 완료가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큰 문제없이 진행이 된다면 2월 중순쯤 Product를 세상에 런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에서 런칭까지 약 2개월 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개발자

제가 전에 사업을 하면서 정말로 좋은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개발자분들 중에는 매우 훌륭하신 분들도 계셨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둘의 차이는 매우 명확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비용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처럼 우수한 개발자분께서 서포트를 해주시기 경우에는 저도 마음 먹은대로 뭐든지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B2B 고객사 1,000개 목표

저희 팀이 준비하는 것은 B2B SaaS 입니다. 저 역시 B2B 영업을 오랫동안 했고, 기존에 했었던 스타트업 일도 결국은 B2B 영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개발했던 Product가 겉으로는 플랫폼이었지만, 막상 실질적인 것은 B2B SaaS Product 였습니다. 저는 그걸 뒤늦게 깨달았었죠.

그렇기에 이번에는 처음부터 B2B SaaS를 조준했고, B2B 영업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훌륭하신 개발자분이 맡아주고 계시니 큰 걱정이 없습니다.

영업은 그래도 나름 오랫동안 영업을 해왔던 제가 전담해서 할 생각입니다. 저의 올해 개인적인 목표는 1,000개 B2B 고객사 유치입니다. 1,000개는 사실 매우 많은 숫자입니다. 이렇게 도전적인 수치를 내놓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수치를 높여놔야 저 역시 제가 가진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더욱더 열심히 뛸 것 같아서입니다.

영업은 "농사"라고 생각합니다.

  • 2024년 한 해는 이 농사의 시작점입니다. 씨앗을 잘 뿌려야겠죠

  • 2024년부터 바로 수확을 할 수 있을 지, 아니면 25년도부터 수확이 가능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그렇지만 땅이 배신하지 않듯이, 영업도 열심히 하다보면 배신하지 않더군요.

스타트업에서의 영업의 중요성

최근 들어, 스타트업에서 B2B 영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것 같아, 영업을 해 온 사람 입장에서 기쁩니다. B2B 고객에게 우리의 신뢰를 쌓고,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신뢰를 쌓는 활동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결국 고객이 우리의 Product를 신뢰하게 되고 사용하게 되고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B2B SaaS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종종 영업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영업을 하다 보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죠. 그 중에서 디스콰이엇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작년 말부터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이라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다른 스타트업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저 역시 가능하면 24년도 내내 이어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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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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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혁
이문혁

B2B SaaS로 들어오시는군요 기대됩니다!ㅎㅎ

최현종
최현종

오오 홍열님 엄청 응원합니다!!!

Jin Kim
Jin Kim

홍열님 2024년에 진행하실 B2B SaaS 영업 응원드립니다! 영업은 농사라고 생각하신다는 점이 와닿네요, 저도 체계적으로 씨앗을 잘 뿌려 보아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