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안 키우지만 애견 유치원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가끔 뭐 '재미있는' 모임 있나 눈팅 정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열심히 활동할 이유가 생긴 것 같네요ㅋㅋ (왜 진작에 이런 클럽을 만들어볼 생각을 못 했지라는 생각도 드네요)
알림 센터에 '애견유치원'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집에 불난 것 마냥 헐레벌떡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건 도플갱어...?
프로덕트 소개는 @최현종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과 거의 비슷합니다. 개략적인 설명은 저보다 더 글을 잘 써주신 해당 포스트 링크로 대체하고(ㅎㅎ), 대신 다른 점 위주로 작성해 볼게요.
저희는 비즈니스 사이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전체 목표도 '애견유치원의 일손 줄여주기'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이 강아지를 키우지도 않을 뿐더러 애견유치원을 보내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잘 모르는 영역은 과감하게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종 님의 글을 읽으면서 긴장(?)도 되었지만, 저희가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지점과 많은 부분들이 맞닿아 있어 한편으론 안도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의 고객이신 현종 님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저희 프로덕트와 또 어떻게 궤를 달리 해 나갈지도 궁금해지네요~
저는 이게 제 밥줄인 만큼 더 치열하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금 여기 계신, 그리고 앞으로 합류하게 되실 분들과 재미있는, 그리고 유익한 시간 가지길 바라봅니다!
※ 반려견 1마리와 반려묘 1마리를 키웠던 경력직 집사입니다. 지금은 두 아이 모두 떠나보내고 세월이 흘러 펫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묘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ㅎ
마무리는 한 앵글에 담기 어려워 집에 가보로 전해져 내려오는 두 친구(이자 가족)들의 커플샷 남깁니다~
스마트 펫케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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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준님!! 비슷한 목표를 지니고 있어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2월 6일 세미나에 오시게 되면 꼭 봬요!!
세미나 때 못 뵈면 커피챗이라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