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J(Lightning Decision Jam)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기!
현재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다음과 같다면 LDJ를 활용해 보세요.
의사결정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팀
목소리 큰 사람에 의해 결론이 나는 팀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행까지 잘 안되는 팀
그래서 우리 뭐 어쩌자구요~~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한 회의실에 모입니다.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건 안되고, 이건 왜 되고 등등,,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래 일단 각자 알아보고 옵시다' 라고 끝나는 회의실을 나가는데 뭔가 찜찜 합니다...
네 맞습니다, 결론이 지어지지 않은 회의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회의의 문제점은 1)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을 잃고 2)개방적이며 구조화되지 않은 토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선순위가 정해지지 않은 끝없는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느라 팀원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많은 제품이 늦게 출시되고 타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타협이 제일 나쁨ㅠ)
그래서 짜잔! LDJ가 도와줄게요
LDJ(Lightning Decision Jam)는 AJ&SMART에서 개발된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 입니다. 방법에 따라 최소 1시간, 최대 4시간 정도 회의를 통해 브레인스토밍, 문제 발견, 아이디어 우선순위 정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LDJ를 통해 팀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에요.
LDJ는 해결해야 할 도전이나 문제를 정의하고 "어떻게 하면"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각자 생각하고 가장 좋은 해결책에 투표합니다. 아이디어는 해당 팀의 리소스와 아이디어의 임팩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해결책을 누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R&R)를 정하고 마무리 합니다.
원문으로 잘 정리된 블로그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컨셉과 구체적인 구성 프로그램
LDJ는 간단하게 4가지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포스트잇 작성 - 벽에 붙이기 - 투표하기 - 우선순위 정하기
위 순서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 할 때 진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개인이 의견을 작성하는 시간과, 함께 토의하는 시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 팀의 모든 의견을 존중할 수 있으며,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의견을 내는데 있어 모두가 발언권을 한 번씩 갖을 수 밖에 없기에 심리적 안전감을 갖기 용이합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1) 문제 발견: 감정 공유, 이슈 정리, 투표, 투표수가 많은 이슈 선발
2) 해결 방안 도출: 어떻게 하면 ~ 할수있을까(HMW)로 치환, HMW에 솔루션 달기, 투표, 투표수가 많은 솔루션 선발
3) 실행 우선순위 선정 및 구체화: 리소스 대비 임팩트 순으로 솔루션 정리하는 회의, 이후 '리소스가 적게 들면서 임팩트가 큰 솔루션'에 대해 R&R 시행
진행자로서 LDJ의 장점
LDJ 프로그램이 좋은 점은 1) LDJ 프로그램(워크샵)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 영상도 따로 마련되어 있을 뿐더러, 2) 비대면으로 LDJ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는 입장에선 양질의 자료와 진행 방식을 얻어갈 수 있죠.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 가이드 영상 (영상이 안보이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AI 유튜브 요약 서비스 트로우로 위 영상 빠르게 살펴보기(클릭)
LJD 가이드북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글로 정리된 자료 - KINA님의 브런치 자료(클릭)
준비물이 필요해요
포스트잇 여러장
스티커 여러개
글을 쓸 수 있는 펜
넓은 화이트 보드 또는 벽
PARD 동아리에서 활용한 사례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만든 노션 자료를 공유합니다. 템플릿 복제 버튼을 켜 두었으니 활용해보세요!
30여명 멤버들이 모두 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지 않다 보니까, 미리 2주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의 서비스를 깊게 이용해보도록 했습니다. (이 때, 대놓고 문제점 찾으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기획, 디자인, 개발 직군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게 한 후, 팀별로 회고하고, 직군 별로 회고하는 시간을 추가로 배정했어요. 이를 통해 각 직군을 이해하고, 어떤 의사소통과 협업을 해야할지에 대한 감각을 갖게 했어요.
진행하기 전 Resource란 무엇인지, Impact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하는 것도 필요해요. 각 사람별, 직군 별 이해하는 입장이 다르기에 우리가 같은 의미로 전제하여 용어를 쓰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영진이 따로 퍼실리레이터 역할을 하여 늘어지거나 헤메는 팀을 도왔어요. 퍼실리레이터를 위한 교육을 따로 진행했어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촉박하게 흐르기 때문에 감정적인 영역에서 컨트롤이 필요할 수 있어요. 회고 때 좋게 풀어낼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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