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사업 중 성공한 사업과 실패한 사업의 차이 [박재욱] 1편
> 제일 중요하게 생각는게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
실패했던 제품들 = 문제정의에 실패했던 제품들
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사용자들이 왜 써야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뾰족하게 제시하지 못했음
문제 정의만 잘 되고 나면 그 솔루션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답을 찾아야 됨
시장에 내놓아봐야 아는 거긴 하지만
잘 정의된 문제는 솔루션을 만나게 되었을 때 폭발력이 굉장히 크고
이를 통해 성장할 가능성이 많이 열림
진짜 이 문제점은 나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다수가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문제다..
여기서부터 좋은 제품이 나옴
>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가 실패한 이유
실제로 모바일로 가속화되는 시점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가져오려는 노력
→ 실제로 콘텐츠를 수급받는 게 굉장히 어려웠음
시장에 대한 문제정의를 함에 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 문제정의를 잘 하는 게 중요하기도 한데요
그걸 결국 제공해줘야 하는 공급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 콘텐츠 공급자들이 헤게모니 상에서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이것에 대한 부분을 잘 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품이 잘 될 때 심정
항상 어떤 제품이 잘 되기 시작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됨
성장 속도만큼 충분한 내공이 있었으면
더 잘했을텐데.. 그런 생각을 했었음
가장 큰 차이점은, 과거에 실패했던 제품들은 이용자들이 시장에서 뭘 원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상상을 갖고서만 생각했고 그 페인포인트가 실제로 크지 않았어요.
반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간접적인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우회적으로 쓰고 있는 경우들이 있단말이죠.
그걸 캐치해내게 되면 그로부터 파괴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끔 사람들의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돌아간다고 하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들
과거 비트윈이 일본에서 잘 되고 있을 때
자금력을 갖고 있던 경쟁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여
비트윈을 2위로 밀어낸 적이 있음 (경쟁에서 밀려나 버림)
→ 지금 돌아간다면 공격적으로 맞불을 놔서 시장을 키우면서
1등 자리를 지켰을 거라는 생각 (오히려 시장을 키울 수 있는 기회)
- 어떻게 하면 공격적으로 이 시장을 키울 수 있는지
-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숙했던 것 같다.
너무 오가닉하게 잘 성장했던 제품이었기 때문에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갖고 있는 힘을 잘 모르고 무지하고 무시했던 것 같음
> 스타트업에게 시장이 얼마나 중요해요?
시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옆에만 돌아보면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계속 보임
큰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즐거움
비트윈 서비스를 하면서 답답했던 부분들이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확장하면서 한계가 보일 때…
다음번에 창업을 하면 정말..
한계가 없을 것 같은 무궁무진한 시장에 도전하겠다 다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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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내용 공유 감사드립니다
와..너무 좋은내용 감사해요!
현성님 메이커로그가 Must Reads #89에 선정 되었어요!! https://stib.ee/G2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