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의 페스티벌 무대를 즐기며 다시 한번 되새긴 점
나만의 스토리를, 나만의 방법으로 풀어가는 사람이 되자.
프로덕트 메이킹이나 창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2022 SLOW LIFE SLOW LIVE] 라는 페스티벌에 가서 글로벌리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인 LAUV, Jeremy Jucker, Peder Elias 등을 보며 다시 한번 되새긴, 요즘의 교훈을 적어보려 합니다.
페스티벌에서 그 가수들을 보고 있는데 "정말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첫번째로는 '본인들의 매력 포인트를 넘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팬들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 어디서 소리를 질러주는지 등을 알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으로 보였어요.
두번째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그냥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노래를 쓰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예를 들어, Peder Elias는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쓴 노래도 있었구요. LAUV 같은 경우에는 Mental Health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면서 불러준 노래가 있었는데, 실제로 심리적 건강을 위해 meditation(명상)을 즐겨 하고 있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LAUV's Meditation Club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멋있었고, 디스콰이엇에 계신 다른 메이커 분들과 비슷한 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나만의 스토리를 가진 것을 넘어서, 나만의 방법으로 그걸 풀어내는 점이 멋있었어요. 노래를 써서 부르고, 자신만의 명상 클럽을 만들고, 듀엣을 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더라구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프로덕트 만들어내는 것'으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풀어나고 계시겠죠!
요즘 디스콰이엇을 통해 커피챗을 몇번 했는데, 모든 만남을 통해 같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이유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방법을 풀어가고 있는 사람이 요즘 가장 멋있다는 점이요. 그게 결국 누군가를 소구하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너무 지쳤을 때 다시 일어나서 일하게 만들어줄 동기부여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지?" 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생겼을 때 답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이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올해 안에는 꼭 저의 이유, 저의 스토리, 저만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서 디스콰이엇에 공유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최대한 짧지만 임팩트 있게 저를 전달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페스티벌을 통해 얻어가신 인사이트를 공유받으니 더 잘 와닿고 느낌도 새롭네요 ㅎㅎ 저도 저만의 스토리를 기록으로 남기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를 더 잘 풀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디스콰이엇 덕분에 더욱 진심으로 이런것들을 할 수 있는거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D
다예님 일단 너무 좋은 공연 다녀오셔서 부럽습니다😏😏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차리려고 움직이는 그 한발 한발이 뒤를 돌아보았을때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거에요. 기대할게요 다예님의 건강한 성장을!
좋은 인사이트 공유 감사해요. 사람들에게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메이커 분들이 본인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디스콰이엇을 잘 만들어 볼게요 :)
"자신만의 이유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방법을 풀어가고 있는 사람" 저도 이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하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