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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

What is content business?

콘텐츠 덕후인 저는 전공으로도 비스무리 한 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컬처앤테크놀로지 융합 전공...?)

가볍게 들었던 생각 정리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면서 콘텐츠 만드는 사람을 팔면 안된다? : 개인 브랜딩의 측면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공 수업에서도 위와 비슷한 내용을 배웠다. 맥락은 이해가 되지만, 그 경계가 어디까지 일지는 고민이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앞으로도 더 중요해진다 : 지식과 정보가 곧 돈과 연결되는 자본주의 지식 사회의 흐름 상, 당연한 인사이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 콘텐츠의 퀄리티도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더 상향 평준화 될 것이다. 프리미엄이라는 딱지가 붙기 위한 Quality Control 도 함께 중요해질 것.



뉴스레터 원문 : https://maily.so/draft.briefing/posts/1a5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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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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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콘텐츠를 되게 단편적으로 관광과 관련된 부분만 다루고 있지만, 그래도 한 3년정도 업으로 하다보니 든 생각에서 오히려 콘텐츠의 제작자를 부각시키자라고 생각됐습니다. 콘텐츠 제작자의 모습에서 콘텐츠의 맥락이 발견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말씀하신 퀄리티 콘트롤에 따른 구독료를 지불하며 볼만한지에 대한 지점을 계속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지점에서 유료구독서비스들이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하거나 서비스를 종료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지켜봐야할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Kanghyeon Lee
Kanghyeon Lee

긴 코멘트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메세지 보다 메신저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결국에는 콘텐츠 제작자의 브랜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웃스탠딩이 기자 개개인 전용 이모티콘(캐릭터)을 제작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Paul Na
Paul Na

프리미엄 시장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일반 콘텐츠 퀄러티가 계속 업글되는데, 그 차이를 벌려서 프리미엄급으로 만드는거 자체가 많은 비용이 들며, 결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프리미엄 콘텐츠 하는 회사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자기들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푼다는데 있습니다. 차라리 프리미엄급 콘텐츠를 무료로 풀면서 거기에 광고 붙이는 고전적인 전략이 훨씬 좋다고 봅니다. 이미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Kanghyeon Lee
Kanghyeon Lee

적극 동의합니다. 넷플릭스가 대표적이죠. 어중간한 프리미엄은 워킹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명품 프리미엄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소비재나 오프라인 경험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