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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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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셀프 코칭 방법: 스케쥴 짜기
나는 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지 않지만 게으른 천성이 있는 거 같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일어나기 싫고, 할 일들을 미루다가 막판에 급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아 이제 일어나야하는데.. ‘
이 생각을 하며 침대의 푸근함을 더 만끽하고 재밌는 유튜브 영상들을 본다. 그러다가 뒤늦게 침대에서 나와서 부랴부랴 할 일들을 하고 오히려 굉장히 바쁘고 여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좀만 더 일찍 일어날 걸 후회를 한다.
수차례 느낀 건데 단 한 가지 습관이 이런 하루를 매우 생산적인 하루로 바꿔준다.
바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계획을 세운다는 건,
하루가 끝났을 때 내가 가장 행복한 기분이려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할까?
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다. 이건 ‘현명한 나’가 객관적으로 세운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게으른 나’가 생각했을 때 하기 싫은 것들도 결국에는 이게 최선이라는 것을 믿고 계획대로 이행하면 된다.
계획을 세웠을 때 가장 좋은 포인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간 중간에 사소한 판단을 내릴 필요 없이 그냥 계획대로 하면 최선의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아~ 30분만 더 잘까?
가 아니라 계획대로 바로 일어나서 헬스장에 가는 거다.
오늘은 책을 좀 읽을까 아니면 개발을 할까?
가 아니라 계획대로 개발을 그냥 하는거다.
계획을 세우는 것. 이것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
100일챌린지#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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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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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각 아예 하지 말고 그냥 하는 게 답이다"라는 얘길 듣고, 저도 제법 실천하고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