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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

북클럽 챌린지; 사업을 한다는 것(2)

p162~p289


*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나는 사업에 늘 공정한 태도로 임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마찬가지였다.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어떤 면에서 나는 순진하고 어리숙하다. 명확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


*한 개 매장의 질보다는 시스템 자체의 명성을 기반으로 사업을 계속 복제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어떤 일을 시킬 사람을 고용했다면 그가 방해 없이 일을 하도록 놓아두어야 한다는 나는 생각한다. 그 사람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면 애초부터 고용하지 말아야 한다.


*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진짜 대답을 찾기 힘든 이유는, 판단에서 중요한 것은 원칙 자체가 아니라 그 원칙을 적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민한 판단을 내릴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독단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


*잘 굴러가는 레스토랑은 1등 야구팀과도 같다. 각 직원의 재능을 개발하고 서비스 시간을 일분일초라도 앞당기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활용한다.


*원대한 구상보다 단순한 세부사항에 집중하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제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나로서는 이 방법이 훨씬 융통성 있는 접근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지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라고 그에게 말해주었다.


*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전력을 다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역경을 통해 오히려 단련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맥도널드가 누구에게나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맥도널드 레스토랑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근성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특별한 재능이나 지적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상식을 가지고 있고, 원칙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나는 많은 가맹점 운영자들 앞에서 늘 단호하게 말해왔다. 맥도널드 매장을 마련해서 끈질기에 노력한다면 어떤 사람이든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최고의 이익은 통장이 아닌 고객의 얼굴에 있다.


*투자에 인색하고 남에게도 인색한 사람에게 흔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경쟁자에 부정적인 것이다.이런 사람들은 경쟁자를 시기심으로 바라본다. 경쟁사의 영업 비밀을 알아내려 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 때로는 오명을 씌우기 위해 갖가지 꼼수를 쓰기도 한다.


*더 좋은 15센트짜리 햄버거를 만들거나, 더 나은 상인이 되거나,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더 깨끗한 매장을 만들어서 경쟁자를 이길 수 없다면 파산을 선언하고 이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게 좋을 겁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할 때 신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승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온 신경이 달리기에 쏠려 있을 테니 말이다. 나에게 맥도널드는 100미터 달리기이다.


*권한은 최대한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신념이었다. 매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본사의 지시를 일일이 구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도록 만들고 싶었다.


*불황일 때가 바로 일해야 할 때


*무척 큰 돈이었지만 나는 아까워하지 않았다. 상대방이 이 거래에서 얼마나 이득을 보는가도 곱씹지 않았다. 거래를 할 때 나는 맥도널드에 좋은 것인지 아닌지만을 염두에 둔다. 양쪽 모두 거래의 승자가 되고 만족하는 일이 꼭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사업은 그림처럼 벽에 걸어놓은 뒤 감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성공처럼 빨리 사그라지는 것은 없다. 당신과 우리에게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

Grow or Die 북 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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