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메이트>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PMC S24에 참여하고 있어 첫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쇼핑몰 사장님, 개인 인스타그램을 키우고 싶어 하는 셀럽/일반인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이에요. 잘 찍든 못 찍든 사진 하나로 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요.
<촬영메이트를 구한다>라는 말은 앞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을 찾는것을 뜻해요.
쇼핑몰 사장님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이런 글이 올라와요.
“평일 3~5시에 서울 핫플 카페나 팝업스토어, 전시회에서 서로 사진 찍어줄 촬영메이트 구해요”
“제 쇼핑몰은 러블리한 스타일이고, 3~5벌 정도 촬영할 예정이에요. 구도 잘 맞춰주고 가로세로 잘 맞춰주는 분 구해요”
“서로 마음 맞으면 꾸준히 같이 찍을 분 구해요”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보통은 오픈카톡 링크를 남겨서 촬영을 진행해요.
저는 직접 쇼핑몰도 운영하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키우고 싶어서 여러 개의 촬영메이트 글에 신청해서 직접 경험해 봤어요.
만나서 예쁜 카페 가서 사진도 수백 장 촬영하고, 이동하면서 촬영하고, 서로 피드백주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다만 몇 번 진행하다 보니, 불편했지만 ‘원래 이랬으니’ 불편해도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점들이 문제라고 다가왔어요.
1. 내 위치, 시간, 요일에 맞는 촬영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집글을 올려야 하거나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어야 한다.
2.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찍어줄 수 있는 촬영메이트를 찾기 어렵다.
3. 촬영메이트를 구하는 사람의 사진 결과물을 모르기 때문에 매번 촬영했던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고 나도 보내야 한다.
4. 카페 유저이긴 하지만 정말 이 사람이 촬영이라는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이상한 목적으로 연락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촬영메이트를 쉽게 찾아주는 플랫폼, 셀라보(cellabor)>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사실 저희의 목표는 단순 촬영메이트를 구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끝이 아니라, 더 큰 BM과 연결되는 목표가 있는데 초반부터 너무 큰 스콥의 서비스를 만들긴 어려워서 니치하게 접근하고 있어요.
현재 3명의 팀원이서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고, 아직 서비스나 랜딩페이지 등 완성된 건 없지만 빠르게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셀라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기대해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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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기대되는데요!
감사합니다!!!
실제 경험한 불편함을 서비스로 풀어내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본것이 좋은 영감을 주더라구요 ㅎㅎ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