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딱 10번만 실패합시다!
지난 6개월 간 저희 팀이 진행하였던 험난한 아이디어 검증과정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AmplifyAI는 왜 Lead Generation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 말하는 필승전략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이 책의 딱 한 가지의 핵심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책에서 아이디어가 성공할 확률은 단 1%라고 말합니다. 그럼 이때, 무조건 성공하는 방법은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100번을 시도하여서, 1 단위의 성공할 아이디어를 찾는 것입니다. 그럼 이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바로 100번을 시도할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성공확률이 1%라면, 100번 시도할 경우 성공합니다.
100번 시도를 하기위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는 이를 수치화해야합니다.
저는 보유자원과 투입비용의 개념을 더해서 아래와 같은 방정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보유한 자원 > 투입비용 총합(한 단위 당 투입비용* 아이디어검증 실행횟수)
해당 방정식에서 변수와 상수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우리가 현재 보유한 자원(상수) : 초기투자금액.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받지않는 이상, 해당 값은 처음 값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검증 실행횟수(상수) : 우리는 위 논리에서, 100번 시도해야만 성공한다고 가정하였기에, 이 숫자는 100에 가까운 숫자로 상수로 볼 수 있습니다.
한 단위 당 투입비용(유일한 변수) : 우리가 계획을 통해서 줄이는 통제가능한 유일한 값. 결국 100번 실행하기위해서 해당 변수를 줄여야합니다.
우리는 유일한 변수인 '한 단위 당 투입비용'을 줄여야합니다.
이해를 위해 이를 차트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00번 시도를 현재보유자원 이내에서 해낸다면 우리는 성공합니다. 이는 기울기가 낮은 파란 그래프에 해당합니다. 이와 반대로, 기울기가 큰 빨간 그래프는 100번 시도 이전에 현재 보유자원을 다 소모하였기 때문에, 실패하게 됩니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은 차트의 기울기에 해당하는 ‘한 단위 당 투입비용'을 줄이는 것! 인거죠.
AmplifyAI팀의 실제예시 : 딱 10번만 실패합시다.
저희는 직장을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로 시작한 팀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일반적인 창업아이템 발굴확률을 10%로 가정하여서 시작하였죠. 그렇다보니, 저희는 '10번 시도'를 하면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확정 지을 수 있다는 공동목표를 잡았습니다.
이제 이를 위해 투입가능한 예산을 잡았습니다.
현재 저희가 보유한 자원 : 현금 200만원 / 작업기간 6개월 (총 10번 시도 필요)
1 건당 검증비용 : 현금 20만원 / 작업기간 18일
이렇게 계산해보니, 1건당 검증비용과 작업기간이 굉장히 한정적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 한정된 자원과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검증할지 고민하게되었습니다. 고생 길은 지금부터 시작인데,,
이후 계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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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도 얼른 써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상혁님!
프리토타이핑이 나오는 책인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 실전기 너무 기대됩니다.
음... 100번 도전 1번 성공은 뭔가 x으로 가는 느낌 단지 성공의 운이 내 어깨에 내려 앉을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 보면 버틸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주로 앱을 제작했고 운영하는데 대표님 제가 출시한 블루캘린더 손좀 봐서 수익 반반하는 것 제안들입니다. 공들인 좋은 앱이 관리 및 개발자가 없어 시름시름 죽어가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파요 인연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검토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 안 좋은 얘기 괜히 썼나 ㅠ )
못 기다리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