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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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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삐약이 마케터 린입니다.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도 끝나고, 꿀같은 월요일 휴식도 보낸 후 출근 했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의식의 흐름 메이커로그 ~.~

주말에는 디스콰이엇을 통해 커피챗도 했는데, 정말 저와 비슷한 나이, 비슷한 상황의 CPO분을 봬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저보다 일을 잘하시고, 멋지게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요즘 몸소 깨닫는 것 같습니다.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대한 회고...?

박람회에 대한 글을 꼬박꼬박 금방 쓰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박람회 이후로도 할 일이 산더미네요 ^^; 박람회 이후의 후속 액션은 속도가 정말로 생명인지라, 명함 정리를 다 끝내고 잠시 짬내서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박람회에 대한 회고도 물론 빠른 시일 내에 다 쓸 예정입니다!


처음 박람회 준비를 하면서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또한 저희 서비스 설명을 부스에 와주시는 분들께 설명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조금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매우 멉니다. 대학교때까지의 발표와는 다르게 서비스 설명에 대한 발표는 떨리더라구요,,눈칫밥도 아직 많이 먹어야 하구요 ㅎㅎ


아무래도 갑작스레 많은 사회생활 에너지를 쓰다보니, 살짝 CPU 과부하가 온 그런 느낌이 듭니다ㅋㅋ 어제 출근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까 굉장히 막막해지더라구요..


아이고 힘들어!

많은 신입 사원이 생각하듯이 '평생 이렇게 일하고 돈만 벌다가 끝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잠깐 들구요ㅋㅋ


물론 다른 회사의 사원들보다 훨씬 많은 권한과,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 굉장히 좋지만 가끔은 나의 그릇이 작은 것일까? 가끔 달리기를 하다가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서 헐떡이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생각해보면 전 아직 입사 4개월차이고, 이러는게 당연한건데.. 더 잘하고 싶고, 더 빨리 1인분의 업무를 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들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저는 저만의 일기에 나쁜 생각이든 뭐든, 다 적어 놓습니다. 적다보면 나아지기도 하고, 정리도 되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피아노를 쳤지만, 요즘은 그러기에 조금 귀찮아서 클래식을 듣고 있습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라흐마니노프꺼는 다 좋아해요)과,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을 좋아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예전에는 그림을 그렸지만, 요즘은 피곤해서 포기하고 청소하는게 나름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라, 술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마신지 거의 2개월도 더 넘은 것 같네요!)


이 글을 읽는 메이커 여러분은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 다양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고 싶어요ㅎㅎ


역시 모든 대표님들은, 모든 메이커들은 대단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저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생각과, 일을 하시는 대표님은 어떻게 항상 엣지있게 일을 하실까, 대단하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항상 대표님과 커피챗을 할 수 있을 때마다 이런 질문들을 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창업을 할 때 힘든 순간도 분명 있을텐데, 어떻게 계속 나아갈 힘을 얻으시는 건가요?"


어렴풋이 글을 쓰면서도 정리된 것이지만,

살면서 항상 재밌고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존버'를 할 수 있잖아요!

'존버는 성공한다.'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존버를 하다보면 성취감 가득하고, 행복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걸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모든 메이커 분들, 항상 화이팅하시고 같이 로켓처럼 성장해나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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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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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저도 이제 4개월 차인데,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매번 조급해지곤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 CPO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해요! 그분께 Reen님이 정말 멋진 분인 것 같다는 말씀도 들었어요. 파이팅해요!!! 디스콰이엇에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Reen
Reen

아이고 ㅠㅠ 제가 남에게 멋진 사람으로 비춰지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런 말들로 살아갈 원동력을 얻는 것 같네요 ㅎㅎㅎ 이번 메이커 챌린지를 통해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한님과도 언제 한 번 커피챗 하고 싶어요 ㅎㅎㅎ

임보훈
임보훈

멘탈은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요. 대신 흔들릴때마다 성장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잘 회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Reen
Reen

맞아요. 한번 이겨내고 나면 견딜 수 있는 갑옷이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