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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

배우고자 한다면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해준다면 그것은 분명 상대방에게 부족한, 내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지금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 부끄럽다고 생각된다면 그때야말로 배울 수 있는 순간이다.


지금 세상에 내보이기 부끄러운 제품인가? 그때야말로 세상에 필요한 제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배울 수 있는 순간이다. 그러니 내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왜 비우고 배움에 욕심을 내지 않는가. 모든 좋아지는 것은 고통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너무나도 고통스러운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배우는 중이다.


이 글은 트위터에 올리려고 했었는데요, @Minkyo Jung 님이 업로드한 로그를 보고 여기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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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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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너무 공감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워야할 태도와 지식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그때야말로 세상에 필요한 제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배울 수 있는 순간이다. 그러니 내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부분이 제게 꼭 필요한 마인드 같습니다.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보훈님 !

이종석
이종석

사실 OOH에서 처음 봤을 때 약간은 로봇같은 느낌이 들었다가 메챌 네트워킹 모임에서 다시 보고 나니 인간미가 돋보이는 분인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저는 이 문구가 사람들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