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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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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의 가장 특별한 점은 메이커들이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의미있는 만남을 갖는 것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만남 중 잠재 팀원과의 만남은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제일 영향이 많으며 이는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가장 많은 이유입니다. 팀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디스콰이엇에 도움을 요청하는 메이커들이 많았으며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인 채용 공고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용 공고를 통한 채용 과정은 다음의 퍼널을 거칩니다.

  1. 채용 공고 작성

  2. 여러 채용 플랫폼 및 SNS 채널에 공고 게시

  3. 지원자 모집

  4. 스크리닝

  5. 채용

위와 같이 채용 공고를 통해 채용을 진행해보면 얼마 안되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봉착합니다.

문제

1. 인지도가 낮아 지원자가 부족

많은 팀들이 여러 채용 공고 플랫폼을 통해 채용 공고를 게시하지만 메이커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아 애초에 클릭 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무분별한 지원으로 인해 실제 미션에 공감하는 지원자와의 만남이 어려움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인 후 채용 공고를 내면 많은 잠재 팀원들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채용자는 또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너무 많은 지원자로 인해 어떤 사람이 적절한지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다른 플랫폼들은 구직자들이 이력을 작성해 놓은 프로필로 많은 곳에 무작위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미션과 문제에 공감해서 지원하는 지원자를 만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외에도 채용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디스콰이엇은 우선 위 2가지를 해결해보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해결책

1. 프리미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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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은 이런 인지도가 낮아 채용이 안되는 스타트업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오고 있습니다. 프로덕트와 팀을 결합한 메이커로그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building-in-public)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메이커들로부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의 팀 플랜을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포스트는 메이커로그를 좀 더 임팩트 있게 노출 시킬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일반 메이커로그보다 더 눈에 띄는 UI와 노출이 10배 많이 되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 채용 공고

1) 지원자들의 지원 갯수 월 5개로 제한

스토리텔링 후 채용 공고를 게시하면 효율적으로 지원자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플랫폼들에서 무분별하게 지원자를 받는 것보다 작지만 정말 우리 회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모든 메이커들이 지원할 수 있는 갯수를 5개로 제한하여 정말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만 지원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job-post-2.jpg2) 팀원들과의 커피챗

구직자들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하지만 기존의 채용 플랫폼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중 하나가 내가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디스콰이엇의 채용 공고에는 공고 안에 나의 팀원들이 자동으로 보여지도록 만들어 구직자들이 그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필요시 커피챗을 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job-post-3.jpg3) 블록 형태의 채용 공고

효과적인 채용 공고에 대해서 연구해본 결과 좋은 채용 공고는 팀에서 필요한 스킬(IQ), 소통 방식(EQ), 문화(CQ) 등을 잘 소통하여 채용의 가장 앞단 부터 기대치를 잘 맞추는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 채용해본 경험이 없어 채용 공고 작성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채용 공고는 애초에 이런 구조가 적용된 채용 공고 에디터를 제공하여 최대한 채용자가 글의 구조나 어떤 것을 적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채용 공고를 올리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팀 등록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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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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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Eli

디스콰이엇의 정체성을 그대로 옮긴 채용 형태라 너무 기대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저 또한 저희 프로덕트의 주요한 모습으로 기획중이다 보니 저희와 다른 영역이지만 채용이라는 영역에서는 어떤식으로 발전 해 나갈지 큰 기대가 됩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효과적인 채용 공고에 대해서 연구해본 결과 좋은 채용 공고는 팀에서 필요한 스킬(IQ), 소통 방식(EQ), 문화(CQ) 등을 잘 소통하여 채용의 가장 앞단 부터 기대치를 잘 맞추는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 채용해본 경험이 없어 채용 공고 작성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채용 공고는 애초에 이런 구조가 적용된 채용 공고 에디터를 제공하여 최대한 채용자가 글의 구조나 어떤 것을 적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가능한 고민이 없도록 Opinionated된 구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