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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진 Jean
김진홍 진 Jean ·

초감각을 방해하는 Stuff들을 Task로 만드는 방법 feat. GTD

클럽 조인한 김에 저도 최근에 뇌가 뭔가 절여진 느낌이 들어서 방법을 찾다가 시도해보고 효과를 좀 보고있는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글 적어봅니다. 배운 내용은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우리가 진짜 생산적으로 되기위해선, 어떤 상태가 되어야하는데 이를 무술에서는 “물과 같은 상태”라고 표현하고 운동 선수들은 “Zone”이라고 함. 쉽게 몰입의 상태라고 봐도 좋을 것 같음 (오 벌써 점심시간이라고?)

  • 이 상태로 가기위해서는 잔잔한 물, 즉 머리가 평화로운 상태가 되어야하는데(이 부분이 우리가 말하는 초감각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를 방해하는 것이 머리 속에 남아있는 일(stuff)들에 대한 것. 그리고 이 일들이 보통 머리속에 남아서 우릴 괴롭히는 이유는

    • 일의 기대 결과, 완료를 정의하지 않아서

    • 그 결과, 완료를 위해서 무슨 행동 계획이 정리되지 않아서

    • 그리고 그것을 신뢰할만한 시스템에 기록해두지 않아서

  •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보통은 일들을 신뢰할만한 시스템에 기록은 해두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아직 Stuff(정리되지 않은 일)의 형태로 축적만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함. 이 Stuff를 Task로 만들어야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사라질 수 있음.

    • 이 Stuff를 Task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와 “행동 계획”이 정의가 되어야 한다.

    • 이렇게 되면 일을 완전히 꺼내서 정리했기 때문에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게 된다.


image.png

위 내용을 읽자마자 실천해봤는데 확실히 머리에서 완전히 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적고나니 뇌가 바로 다음 프로세스로 생각을 진행하는데..

  • 내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액션이 뭐지? 를 생각해서 바로 해치워버리고

  • 만약 지금 할 수 없다면 언제 무엇을 수행해야하지? → 바로 다음 액션을 언제할지 플래닝

끝내고나니 '음 지금 이걸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더 이상 없군' 이 되고 다음 알림을 받을 때 까지는 신경 안쓰면 되니까 깔끔하게 비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저는 정말 할 일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아 몰입의 상태로 가기가 정말 어려운 사람이었는데요.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30분만 시간을 내서 머리속에 있는 모든 Stuff들을를 끄집어내고 이를 하나 하나 Task로 만들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Stuff들을 저렇게 결과와 행동 계획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정의보다 앞서 필요한 것은 평가인 것 같아요. 이게 정말 내가 해야하는 일이 맞는가? 폴 그라함 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이건 Bullsiht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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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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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이 Stuff를 Task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와 “행동 계획”이 정의가 되어야 한다 > 언젠가부터 task의 결과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 글 읽은 뒤로 결과와 행동계획을 잊지 않고 적어봐야겠습니다! get shit done!

김진홍 진 Jean
김진홍 진 Jean

앞으로도 공부하는 내용 미완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보이면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William Jung
William Jung

오! 감사합니다! :) 🙏

하영진
하영진

오..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주형
김주형

실천해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