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감각을 방해하는 Stuff들을 Task로 만드는 방법 feat. GTD
클럽 조인한 김에 저도 최근에 뇌가 뭔가 절여진 느낌이 들어서 방법을 찾다가 시도해보고 효과를 좀 보고있는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글 적어봅니다. 배운 내용은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진짜 생산적으로 되기위해선,
어떤 상태가 되어야하는데 이를 무술에서는 “물과 같은 상태”라고 표현하고 운동 선수들은 “Zone”이라고 함. 쉽게 몰입의 상태라고 봐도 좋을 것 같음 (오 벌써 점심시간이라고?)이 상태로 가기위해서는 잔잔한 물, 즉 머리가 평화로운 상태가 되어야하는데(이 부분이 우리가 말하는 초감각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를 방해하는 것이 머리 속에 남아있는 일(stuff)들에 대한 것. 그리고 이 일들이 보통 머리속에 남아서 우릴 괴롭히는 이유는
일의 기대 결과, 완료를 정의하지 않아서
그 결과, 완료를 위해서 무슨 행동 계획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리고 그것을 신뢰할만한 시스템에 기록해두지 않아서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보통은 일들을 신뢰할만한 시스템에 기록은 해두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아직 Stuff(정리되지 않은 일)의 형태로 축적만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함. 이 Stuff를 Task로 만들어야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사라질 수 있음.
이 Stuff를 Task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와 “행동 계획”이 정의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일을 완전히 꺼내서 정리했기 때문에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게 된다.
위 내용을 읽자마자 실천해봤는데 확실히 머리에서 완전히 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적고나니 뇌가 바로 다음 프로세스로 생각을 진행하는데..
내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액션이 뭐지? 를 생각해서 바로 해치워버리고
만약 지금 할 수 없다면 언제 무엇을 수행해야하지? → 바로 다음 액션을 언제할지 플래닝
끝내고나니 '음 지금 이걸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더 이상 없군' 이 되고 다음 알림을 받을 때 까지는 신경 안쓰면 되니까 깔끔하게 비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저는 정말 할 일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아 몰입의 상태로 가기가 정말 어려운 사람이었는데요.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30분만 시간을 내서 머리속에 있는 모든 Stuff들을를 끄집어내고 이를 하나 하나 Task로 만들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Stuff들을 저렇게 결과와 행동 계획을 정의할 필요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정의보다 앞서 필요한 것은 평가인 것 같아요. 이게 정말 내가 해야하는 일이 맞는가? 폴 그라함 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이건 Bullsiht이 아닌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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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tuff를 Task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와 “행동 계획”이 정의가 되어야 한다 > 언젠가부터 task의 결과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 글 읽은 뒤로 결과와 행동계획을 잊지 않고 적어봐야겠습니다! get shit done!
앞으로도 공부하는 내용 미완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보이면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오! 감사합니다! :) 🙏
오..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실천해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