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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현재 나오고 있는 모든 LLM 모델들이 영어 위주로 나오고 있고
처리할 수 있는 작업들도 대부분 영어만 잘해줘서
다른나라 언어, 특히나 한국어와 같은 아시어권 언어들과 생소한 나라 언어들은 아예 이해를 못하면서 기술을 제대로 사용해볼 수 있는 대상들이 너무 좁아짐.
그에 따라 기술의 격차가 심해짐.
아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하나의 공통된 언어를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는?
생각해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들도 죄다 영어로 짜여져 있고
매주 새롭게 나오고 있는 이런 기술들을 모두가 사용하려면 multilingual 버젼으로 만드는데 또 시간을 들여야한다는게 너무 아쉬움
짧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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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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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해 세계 공용어를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네요.
언어 자체가 경쟁력이기도 해서 언어 패권이 있는 국가들은 세계공용어를 만드는 걸 원치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예전에 개발쪽 수업 교수님이 미국 대학에 초청받아서 몇차례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 하신적 있는데. 미국 대학교 초년생들 강의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학생들 수준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1년 뒤에 그 학생들을 다시 만나니까 성장 폭이 커서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개인적으로 본인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개발 코드도 모두 영어라 이해하고 사용하는 숙련이 우리보다 더 빠르고, 영어로된 자료들도 더 찾기 쉽고 사용하기 편해서 이렇게 차이가 났던게 아닐까 싶었다고 말씀하신게 떠오르내요.
개발 문서들도 죄다 영어로만 되어있어서 진짜 영어권 위주 사람들이 더 빨리 습득할수밖에 없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