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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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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3단계 #3: 월 5,000만 이상 +
(아직 5,000만은 갈 길이 멀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일단 써둔다..ㅋㅋ)
마케팅 회사를 1,600억에 엑싯한 알렉스 베커가 말하길, 창업가마다 레벨이 있고, 그 레벨을 순차적으로 밟으며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 잘 만들고
- 잘 팔고
- 사람들을 잘 이끌고
- 돈을 잘 끌어오고
월 1,000만원 이하는 1단계 - 1, 2만 잘하면 되는 사업: 1인 사업
월 5,000만원 이하는 2단계 - 1, 2와 더불어 3까지 잘해야한다: ‘나’를 중심으로 굴러가는 사업
그 이상으로 가려면 3단계로 가야한다.
월 5,000만원쯤 되면 여기서 또 한 번의 정체기가 생긴다고 한다.
- 내가 이 사업의 중심이기 때문에 내가 조금이라도 멈추면 사업이 굴러가지 않는다.
-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자들이 많으며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 경쟁자가 나타날때마다 고객들을 뺏길까 불안불안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시키는 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들을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CMO
-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COO
- 스스로 세일즈를 할 수 있는 CSO
- 스스로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CTO
그런 사람들을 리더로 뽑아서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맡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럼 난 뭐하냐?
딱 2가지만 하면된다.
- 이렇게 모인 훌륭한 인재들이 한 팀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팅한다.
- 최대한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돈을 끌어온다.
즉, CEO가 되어야한다.
자동차로 친다면 엔진, 바퀴, 차체를 튼튼하게 조립하고, 연료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채워준다.
이제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는 자동차가 완성되었다.
이 자동차는 처음에는 내가 운전하겠지만 나중에는 내가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
팔 수도 있다.
하나의 살아움직이고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창업가의 마지막 단계라고 한다.
갈 길이 멀다.
우선 자신이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아는 것이 먼저이고,
현재 어느 단계인지 아는 것이 두 번째겠다.
요약
: 창업가의 3단계
- 월 0 → 1,000만: 1인 사업 만들기
- 월 1,000만 → 5,000만: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업체 만들기
- 월 5,000만 이상: 스스로 성장하는 기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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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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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욱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