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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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프로덕트로 라면 수익성을 달성하여 완전한 자립과 자유가 주어지는 맛있는 인생을 후루룹짭짭할 [1인창업가]들의 모임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go6DJ60e 비번: 1000

공개 10 멤버

가이드라인

["1. 토요일 오전마다 모여 모각작을 한다","2. 점심 시간에 라면 먹으면서 성과 공유를 한다","3. 누군가 라면 수익성을 달성한 날은 피자를 먹는다","4. 최소 주 1회 Build in Public 글을 게시한다(상단에 매출/지표 표시) ","예시) 🟩🟩🟩⬜️⬜️⬜️⬜️⬜️⬜️⬜️ 60/200"]

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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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rule vs. 90% rule

모든 창업가에게, 특히 1인창업가에게는 적당히 잘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걸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Done is better than perfect는 내가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사는 말이다.


완벽주의성향 때문에 액션이 굉장히 느려질 때가 많아서이다.


비슷한 철학으로, 70% Rule 이라는 것이 있는데, 스냅챗의 대표가 한 말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70% 정도 된 거 같으면 걍 행동해라


그런데, 요즘 Essentialism(더 적은 것을 함으로써 더 많이 얻기)를 읽으며, 90% Rule이라는 말이 나왔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 1 to 100 중에 점수를 메겨서 90점 이하면 0점과 똑같이 생각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60점 짜리들로 하루가 꽉 채워질 것이다.



때와 상황에 따라 어느 잣대로 판단할지는 다를 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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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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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ism: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삶


요새 비즈니스를 하면서 너무 많은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내 관심을 끈 책이 있다.


Essentialism

: 더 적은 것을 쫓아, 더 많은 결과를, 더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한 철학.


세 가지 믿음을 깨부셔야한다고 한다.


  1. 다 중요하다
  2. 해야만한다
  3. 둘 다 할 수 있다.


앞으로 이 믿음들을 어떻게 깨부셔야하는지 써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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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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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지금 돈이 없어서..." 를 뿌시는 법 🔨 (feat. Alex Hormozi)

요새 내가 빠져있는 기업가 Alex Hormozi의 팁 중 하나다.


컨설팅/코칭 등의 서비스를 세일즈를 하다가 고객이


아, 좋은데 지금 돈이 없어서..

라고 하면 다음과 같이 말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사야한다.


이게 큰 투자인 만큼, 너는 이걸 통해 더 큰 노력을 들여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큰 투자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대충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 기회다!



너무 약파는 거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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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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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을 강조하는 3가지 방법


사람들은 본인이 갖지 못한 것, 갖기 어려운 것에 본능적으로 끌린다.


그래서 희소성이 있는 것을 더 가치있게 여긴다.


희소성을 강조하는 3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몇 자리 안남았다! ex) 야놀자에 방 갯수 몇개 남음 표시
  2. 보너스/할인이 몇 개 안남았다! ex) 야놀자에 할인쿠폰룸 1개만 있음
  3. 이번에 한 번 하고 다시는 안한다! ex) 일회성 Nike - 스포츠스타 콜라보 한정판


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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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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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로써 모임 끝나고 집갈 때 피곤한가요?


친구들 만날 때는 안그런데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서 모임을 열고나서 집에 갈 때 피곤할 때가 있다.


집에 와서 넌 어떻게 하냐고 @박종한 에게 물어봤다. 아주 도움되는 팁들을 공유해줘서 모두와 공유해보고자한다.


결국 피로감은 나의 '부자연스러움'에서 나온다.


  1. 내가 직접 주도하지 않아도 되는 네트워킹 형식 혹은 컨텐츠가 명확한(ex. 러닝) 자리를 만들어라.
  2. 내가 주도해야할 거 같은 상황에서도, 내가 꼭 운영자이기 때문에 주도해야한다는 부담을 버려라. 나 말고도 이야기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3. 이 자리가 완벽해야한다는 생각도 버려라. 이번 모임 말고도 모임은 많다.
  4. 모두에게 말을 걸어야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내가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걸어도 된다.
  5. 리액션을 엄청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냥 관심있는 이야기면 리액션을 하고,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결국 내가 부자연스럽게 행동해서 내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리면, 그 자리는 조금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돌아와서 더 이상 일을 할 에너지가 없을 것이다. 내 에너지를 보존하는게 오히려 커뮤니티에 더 힘을 쓸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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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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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3단계 #3: 월 5,000만 이상 +

(아직 5,000만은 갈 길이 멀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일단 써둔다..ㅋㅋ)



마케팅 회사를 1,600억에 엑싯한 알렉스 베커가 말하길, 창업가마다 레벨이 있고, 그 레벨을 순차적으로 밟으며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음과 같다고 말한다.

  1. 잘 만들고
  2. 잘 팔고
  3. 사람들을 잘 이끌고
  4. 돈을 잘 끌어오고


월 1,000만원 이하는 1단계 - 1, 2만 잘하면 되는 사업: 1인 사업

월 5,000만원 이하는 2단계 - 1, 2와 더불어 3까지 잘해야한다: ‘나’를 중심으로 굴러가는 사업

그 이상으로 가려면 3단계로 가야한다.



월 5,000만원쯤 되면 여기서 또 한 번의 정체기가 생긴다고 한다.

  • 내가 이 사업의 중심이기 때문에 내가 조금이라도 멈추면 사업이 굴러가지 않는다.
  •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자들이 많으며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 경쟁자가 나타날때마다 고객들을 뺏길까 불안불안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시키는 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들을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CMO
  •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COO
  • 스스로 세일즈를 할 수 있는 CSO
  • 스스로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CTO


그런 사람들을 리더로 뽑아서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맡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럼 난 뭐하냐?

딱 2가지만 하면된다.

  1. 이렇게 모인 훌륭한 인재들이 한 팀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팅한다.
  2. 최대한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돈을 끌어온다.

즉, CEO가 되어야한다.



자동차로 친다면 엔진, 바퀴, 차체를 튼튼하게 조립하고, 연료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채워준다.


이제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는 자동차가 완성되었다.


이 자동차는 처음에는 내가 운전하겠지만 나중에는 내가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

팔 수도 있다.


하나의 살아움직이고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창업가의 마지막 단계라고 한다.


갈 길이 멀다.



우선 자신이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아는 것이 먼저이고,

현재 어느 단계인지 아는 것이 두 번째겠다.


요약

: 창업가의 3단계

  1. 월 0 → 1,000만: 1인 사업 만들기
  2. 월 1,000만 → 5,000만: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업체 만들기
  3. 월 5,000만 이상: 스스로 성장하는 기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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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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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2단계: 1,000만원 → 5,000만원

마케팅 회사를 1,600억에 엑싯한 알렉스 베커는 창업가마다 레벨이 있고, 그 레벨을 순차적으로 밟으며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음과 같다고 정의한다.

  1. 잘 만들고
  2. 잘 팔고
  3. 사람들을 잘 이끌고
  4. 돈을 잘 끌어오고


첫 번째 단계는 3, 4가 필요없는, 혼자서 만들고 팔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할 수 있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즉, 초기비용투자가 없는 1인창업이다. (나는 아직 이 단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이제 사람들을 잘 이끄는 스킬까지 키울 차례이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모든 것을 혼자서 하고자 하면 더 이상 클 수 없거나 성장이 굉장히 더뎌지는 단계에 이르른다.


그럴 때 인적 자원을 잘 활용해서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최대한 위임하고, 나는 가장 임팩트가 큰 일에 집중하는 일을 하는 방식으로 넘어가야한다.


예를 들어 혼자서 코딩 과외를 하고 있다고 쳐보자.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고

실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료를 정산하고 세금을 내고

학부모,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남기는 질문을 답해주고


이 모든 것을 혼자 하다보니 더 이상 새로운 학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온다. 그냥 물리적으로 수업을 할 시간이 부족해진다. 학생 10명에서 더 이상 늘릴 수 없다.


이 때 커리큘럼을 체계화해서 다른 선생님들을 고용한 다음에 가르치는 역할을 위임하고, 세무사를 고용해서 세금 부분을 처리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답해줄 사람을 고용한다.


이렇게 되면 나는 새로운 고객을 데려오고 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주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대신 수업할 선생님들을 10명 고용하여 학생 10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모든 세일즈를 담당하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마진은 굉장히 높다.


하지만 지금도 내가 여기서 빠지면 이 사업은 굴러가지 않는다. 그리고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자들이 많으며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경쟁자가 나타날때마다 고객들을 뺏길까 불안불안하다.


여기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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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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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3단계중 1번째: 0 -> 1000만

1600억 엑싯을한 알렉스 베커는 창업가가 되기 위해 3단계를 거쳐야하며, 본인은 그것을 잘 몰라서 5년 이상을 돌아갔다고 한다.


그 3단계가 뭔지 알아보자.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 잘 만들고
  • 잘 팔고
  • 사람들을 잘 이끌고
  • 돈을 잘 끌어와야한다

처음부터 4가지를 다 잘하기 굉장히 어렵다.

4가지 전부 다 못하는데 한 번에 다 잘해지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람들을 이끌 필요도 없는, 그리고 돈을 끌어올 필요도 없는 사업을 하는게 좋다고 한다.


혼자 만들 수 있는 것.

혼자 팔 수 있는 것.

만드는데 아무런 돈이 필요 없는 것.


이런 사업을 해야한다.


그런 사업에는

  • 강연
  • 전자책
  • 컨설팅
  • 외주
  • 스마트스토어

등이 있다.


여기서 혼자서 잘 만들고 잘 팔면 월 1,000만까지는 무리 없이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지점 어딘가에서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내 시간은 24시간 뿐이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다음 단계는 어떻게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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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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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가들의 가장 큰 실수(나도 하는 중)

최근 심리적으로 굉장히 다운되어있다.

진짜 경제적으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 달 월세를 낼 걱정을 하고 있다.


모아둔 돈은 전부 다 썼고, 아직 현재하는 비즈니스로 내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뭐, 당연히 방법은 결국에 찾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조급함 내 판단력을 흐리고, 과감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자칫하면 비즈니스를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보 창업가들의 실수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간과하고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한 달 사는데 월 200만원이 든다면, 월 200만원은 어떻게든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두고, 혹은 적어도 1년 이상의 버틸 자금은 만들어두고 비즈니스에 도전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나는 '한 두달 만에 할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바로 모든 수입원을 끊은 채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이미 그런 실수를 해서 돌이킬 수가 없다...ㅋㅋ

어떻게든 현재 구조에서 수익을 만들어내야한다.

혹은 내 시간을 분산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 등을 해야한다.


이 위기를 오히려 나를 더더욱 채찍질 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할 수밖에!!


혹시 이 실수를 했다면 라면 클럽에서 같이 으샤으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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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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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 파티를 열 때 팁 3가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습관 커뮤니티에서 파티를 열었고, 이번에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다.


50명일 때와는 또 다른 시행착오, 배운 점들이 있었다.



파티룸보다는 가게를 빌리자.


100명 이상이라면 왠만한 가게는 대관비 없이 혹은 저렴하게 딜을 볼 수 있다.

그 가게의 하루 고객 수가 100명 이하라면 그 날 하루 전체를 빌려준다고 해도, 가게 입장에서는 더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홍대에 있는 펍을 통째로 빌렸는데, 미리 칵테일 300잔을 선결제를 했었다.

그런데 느꼈던 것은 칵테일 가격을 많이 깎았음에도 굉장히 호의적으로 딜이 성사됐다는 것이다.

왜냐면 여기는 어짜피 평일에 손님이 거의 없는 곳이니 어짜피 안버는 것보다는 이득이라는 마인드였던 것 같다.


이런 공간을 잘 찾으면 좋은 조건에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에너지는 점점 상승하는 방향으로


장소가 크고 사람이 많은만큼 집중력이 좀 떨어진다. 아무리 마이크가 있어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어려웠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아이스브레이킹 → 마이크 진행/강연 → 대화 → 레크리에이션 게임 → 자유시간

하지만 중간에 마이크 진행/강연 부분이 이미 아이스브레이킹 되고 나서 굉장히 에너지가 올라간 상태에서 이목을 끌려고 하니 잘 되지 않았고, 에너지 차원에서도 기껏 올려놓은 에너지를 다시 낮추는 꼴이 된다.


중간에 끊고 하는 게 아니라, 차라리 시간 엄수를 부탁하고 맨 처음에 마이크 진행/강연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에너지를 계속 올리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거 같다.


다시 짠다면 진행순서를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한다.

마이크 진행/강연 → 아이스브레이킹 → 대화 → 레크리에이션 게임 → 자유시간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점점 에너지를 올리는 방향으로 쭉 갈 수 있을 거 같다.



레크리에이션식 진행은 최소화하자

사람이 많으니, 한 명이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방식이 꽤나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제대로 된 무대가 없고 시선이 확 집중되는 구조가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방식을 최대한 없애고자 한다.


사실 내가 재밌게 놀았던 다양한 파티들은 레크리에이션식 진행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왜 이 방식을 고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에는 이 요소를 아예 없애보자. 그래야 오퍼레이션이 많이 가벼워질 거 같다.

이런 중앙 통제되는 게임 등을 진행하지 않고도 모두가 재밌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분위기 메이커들
  2. 서로 말을 걸 껀덕지
  3.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들

이 정도가 생각난다.



Q. 내가 가본/열어본 파티는 왜 재밌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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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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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스몰 비즈니스 체크리스트 (feat. WPEngine 창업자)


현재 습관 커뮤니티를 혼자 운영하고 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는 이상적인 조건에 얼마나 해당이 될까?



  1. 심플하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3개 이하다. ✅
  2. B2B 비즈니스다. B2C 고객보다 돈을 낼 의향이 훨씬 높다. ❌
  3. 1년치 구독 옵션이 있다. 이게 있으면 많은 캐시를 보유할 수 있어서 다시 마케팅에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
  4. 구독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게 아니면 항상 다음 달에는 또 다시 0부터 시작해야한다. ✅
  5. 해결하는 문제가 특정 시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회계와 관련된 서비스(매달 정산해야하니)는 반복적이고, 결혼 서비스는 인생에 한두번 뿐이다. ✅ → 습관을 만드는 건 인생에서 계속 필요한 일이다.
  6. 기능이 많을수록 좋아지는 제품이 아니다.(ex 노션 같은 건 기능이 많을수록 좋아진다) ✅ → 습관 트래커는 기능이 무한대로 계속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
  7. 객단가가 높아, 고객 150명으로 월 천만원 수익을 만들 수 있다. 고객 150명은 어떻게든 모을 수 있다. ❌


conclusion

현재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객단가가 낮아서 운영 가능한 정도의 수익을 내기 위해 고객의 수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퍼레이션이 헤비해지고 결국 서비스 퀄리티가 낮아지거나 서비스 발전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요새 고민하고 있는 지점은 어떻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하여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이다.


Q. 본인의 비즈니스를 직접 테스트 해보세요!

  1. 심플함
  2. B2B임
  3. 1년 구독 옵션 있음(or 많은 캐시 확보 가능한 옵션있음)
  4. 구독형임
  5.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함
  6. 기능 많을수록 좋은 형태가 아님
  7. 월 객단가가 6.6만원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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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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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을 추구하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기업가의 존재 이유는 한 가지라고 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그는 순수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사리사욕을 배제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그에 따라 행동했다.


그래서 나 또한 그렇게 해야만 훌륭한 기업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꿈을 쫓는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든다'라는 마음은 진심이다. 그런 일을 한다면 너무나도 뿌듯하고 충만할 거 같다.


그런데 나는 아직 부족한 인간인지라 사리사욕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떨칠 수가 없었다.


해외 여행도 가고 싶고,

몸을 만들기 위해 PT도 받고 싶고

음식을 고를 때 가격을 안보고 먹고 싶고

나만의 멋진 한강뷰의 사무실도 갖고 싶다.


그래서 이런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들고 내가 내 비전을 말할 때마다 어딘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친구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자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너는 돈을 너에게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돈을 벌 수가 없어. 돈을 벌고, 돈을 너를 위해 쓰는 것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돈을 벌어서 너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여유를 갖고, 더 배운다면 너는 결국에 더 나아진 자신을 갖고 어떻게 행동할 거 같은데?


조금 고민하다가 내가 대답했다.


더욱 내 비전인 '누구나 꿈을 쫓는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지?


그러자 친구가

그럼 너를 위해 돈을 쓴 모든 것들이 결국에 그 숭고한 뜻에 도움이 되는 거야. 그렇게 생각해야고 굳게 믿어야해.

무언가 마음 속에 잠겨있던 자물쇠가 하나 풀리는 기분이었다.


이 관점으로 본다면 더 이상 사리사욕이 아니다.

숭고한 비전을 세상에 내보내려고 하는 '나'라는 매개체에 투자하는 것이다.

돈을 벌어서 나에게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지는 굉장히 신기한 순간이었다.


돈을 최대한 많이 벌어서, 나를 위해 마음껏 투자하자.

돈을 나를 위해 쓰는 것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내가 결국 어떤 뜻을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세상을 위한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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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Reddit이 첫 1000명의 고객을 얻은 과정!

레딧 Reddit : 미국의 초대형 소셜뉴스 커뮤니티

First 1000 레딧 원본 링크



창업 스토리


2003년, 버지니아 대학교의 게이밍 룸메이트 알렉시스 오하니안과 스티브 허프먼은

음식 주문앱 MMM😋(My Mobile Menu) 을 창업하려 했다.

알렉시스와 스티브는 MMM과 관련한 "시장 조사"만 하며 1년을 보냈다.

버지니아에 있는 레스토랑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전세계의 기업가정신 행사를 찾아가기, 회사를 등록하기,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등등 실제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 외의 모든 것들을 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스티브의 여자친구가 폴 그레이엄(PG)이 봄방학 때 스타트업에 대한 강연을 하기 위해 보스턴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짐을 싸서 보스턴까지 갔고 폴 그래이엄(PG)과 커피챗을 가졌다.

대화가 시작된 지 두 시간 후, PG는 그들을 Y Combinator라고 불리는 새로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의 첫 번째 배치에 대한 인터뷰에 초대했다.


PG는 “너네 아이템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람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이들에게 투자하기로 하고 이것이 reddit의 시작이었다.



창업자들이 몰랐던 출시


음식 배달 개념을 연구하는 데 1년을 보낸 후, YC와 PG는 레딧 팀에게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는 약 2주의 시간을 주었다.


2주가 끝날 무렵, PG는 공동 창립자들에게

“완벽하지 못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다는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출시 한 후 대처해야 합니다.” 라고 메일을 보냈다


스티브는 기본적인 기능은 할 수 있다고 답장했다.

그리고 불과 몇 주 후, PG는 레딧을 그의 유명한 에세이 What I did this summer 에 언급하면서 레딧을 강제로 출시해 버렸다. (창업자들도 그렇게 할 줄 몰랐었다고 한다.)

이렇게 레딧은 출시되었고, 트래픽은 급증했다. 하지만 스티브는 상상할 수 있듯이….모든 게 잘 풀리지 않았다. (한 남자는 레딧이 얼마나 멍청한지에 대한 블로그 글을 썼다.)

계획되지 않은 출시 하루 만에, Reddit은 그들의 첫 번째 1000명의 고객을 얻었다.



2k로 가는 실망스러운 길


사용자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계획이 없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필요로 하는 간신히 작동하는 웹사이트. 심지어 경쟁사가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상황에서, 적어도 몇 달은 힘들었다.


창업자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은 많은 가짜 유저를 만드는 것이었다.

표면적으로, 수백 명의 가짜 유저들이 레딧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신뢰성을 제공했지만, 더 깊은 차원에서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을 했다.


1.웹사이트의 분위기(톤)를 만들었고,

2.사람들이 자신이 실제의 일부라고 느끼게 했다.


이는 신규 사용자에게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FAQ, 가이드라인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유저들을 유령 도시의 일원이 아닌 인터넷에서 활기찬 신흥 커뮤니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Deep Dive

1.준비되기 전에 출시하기

리드 호프만은 "제품의 첫 번째 버전에 당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너무 늦게 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스타트업 조언을 마음에 새기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레딧은 미완성 제품을 출시하여 기술 블로거들에 의해 두들겨 맞았다. 또한 유저들을 유지하거나 참여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이 없었다. 이들은 런칭 48시간 만에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을 다시 0명으로 만들었다.

2.신뢰 구축

신뢰는 모든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이다.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신뢰 본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느린 로딩 시간, 공격적인 마케팅 카피, 불투명한 가격, 이메일, 전화 번호 등과 같은 개인 정보를 요청함으로써 신뢰를 빠르게 잃게 된다.

레딧은 초기에 이러한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 게시글을 검열하지 않았다.
  • 또한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았다.

레딧에서 요구한 것은 유저 아이디와 비밀번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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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아 힘들다 = 너무 좋아

복서 중에 가장 상대하기 무서운 복서는 어떤 복서일까?

리치가 긴 사람?

주먹이 쎈 사람?


아니다. 맞았는데 웃고 있는 사람이다.


고통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모든 스트레스와 고통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이게 어느정도 가능한 거 같다.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짜증이 몰려오기 전에 재빨리


’오.. 너무 좋다 진짜 와우 이게 바로 성장하는 기분이구나‘


라고 생각해버림으로써 사고회로를 하이재킹할 수 있다.


요새 일이 진전이 안되고 있다. 아직 내가 이 정도를 넘어설 역량이 안된 것이다.

더 성장해야한다. 그래서 요새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너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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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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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리사욕을 추구한다면 그 땐 절 죽여도 좋습니다


전설의 일본 기업가 이나모리 가즈오가 한 말이다.


27살에 원래 일하던 중소기업에서 나와 회사를 차린지 2년만에 공장 직원들이 파업을 선언했다.


임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사정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년차 기업에서 임금을 올리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사인 교세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고심한 끝에 이나모리는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다. 하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꼭 임금을 올려주겠다.


고 말을 했고, 직원들과 3일 밤낮을 세며 설득의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직원들이


당신같은 기업가가 하는 거짓말은 수도 없이 들었다! 믿을 수 없다.


고 말하자 거기서 이나모리가 자신이 약속을 어기면 본인을 죽여도 좋다는 말을 한 것이었다.


(참... 그래도 그렇지 무슨 죽여도 된다고까지.. ㅋㅋㅋ)


여기서 이나모리는 회사의 존재이유를 딱 두 가지로 정했다고 한다.


  1. 세상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기 위해
  2.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그리고 이 이외의 목적을 추구할 시 죽겠다고 한 것이다.


요새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올바른 리더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다.


정말 리더는 사리사욕을 추구하면 안되는 것인가? 숭고하고 고결한 뜻에 한 치의 불순물도 있으면 안되는 걸까?


잘 모르겠다.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도 아직은 감이 잘 안온다.


하지만 개인의 사리사욕을 쫓는다는 사람을 리더로써 따르고 헌신하는 바보도 없을 것이다.


나는 누구나 꿈을 쫓는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습관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 사리사욕을 쫓는 건 전혀 아니냐? 라고 하면 누누이 말하듯 나는 내 사리사욕을 동시에 쫓고 있다. 200만원을 벌면 내가 사랑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내 생활이 지금과 달리 더 풍족해질 것도 분명하다. 


수익이 늘면 늘수록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주변의 인정, 금전적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 선택의 자유가 점점 늘어난다.


사람들을 돕고자하는 마음과 돈을 더 벌고자 하는 마음. 이 둘을 밸런싱하고자 하거나 사리사욕을 이나모리처럼 아예 없애는 게 아니라 한 방향으로 일치시키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들을 도우면 도울수록 돈이 더 벌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아직은 이 둘을 어떻게 얼라인 시킬지는 계속 탐구 중이다.




Q. 사리사욕 vs. 원대하고 숭고한 비전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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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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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도 없을 때 돈 버는 방법

Alex Hormozi.

이 사람은 사업 자체를 너무 사랑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사업을 통해 돈을 왕창 벌고, 지금은 투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기가 돈이 하나도 없을 때 돈을 왕창 벌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해준다.

  1. 내가 마케팅할 수 있는 사업을 싸게 인수한다.
  2. 마케팅 한다.
  3. 한 달만에 인수 비용을 커버친다.


알렉스는 운동을 정말 사랑했고, 헬스장을 차리는 게 꿈이어서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헬스장을 차린다.

그리고 몇 년을 운영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고 사람들을 어떻게 헬스장에 끌어모으는지 감이 생겼다고 한다.


헬스장을 하나 더 열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근처의 헬스장 주인이 헬스장을 팔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헬스장은 정말 모든 최신 기구가 전부 갖춰진 삐까뻔쩍한 꿈의 헬스장이었다.


그런데 그 주인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빠르게 정리하고 싶어했다.


5,000만원에 넘기겠다고 주인은 제안을 했고, 알렉스는 그 돈을 12개월에 나눠 내도 되겠냐고 물어본 다음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첫 달에만 5,30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인수 비용을 모두 커버하고도 남은 것이다.


즉, 계약금을 제외하고는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매달 돈을 찍어내는 사업 구조를 단숨에 만들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보통 사업을 0에서부터 만드는 것만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미 기틀이 잡힌 사업을 인수해서 자신의 스킬(ex. 마케팅)을 가미해 부가가치를 크게 창출할 수 있다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얼마든지 추가적인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선했다.



한 번이라도 사업을 스케일업 해본 경험이 있다면, 1 to 10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 경험은 무한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필살기가 된다. (거의 돈 복제 버그)


몸도 한 번만 만들면 다음에는 쉽게 만드는다는 말이 있듯이, 부자도 한 번만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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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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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정말 만족시키면 비즈니스가 알아서 성장하나?

GOAL - 🟩🟩🟩🟩🟩🟩🟩⬜️⬜️⬜️ DAU - 235/300



최근에 현재 운영중인 습관 커뮤니티의 인원 수를 늘리고 싶은 마음에 온보딩과 마케팅에 굉장히 집중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정작 현재 활동중인 멤버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 활동 중이던 멤버들이 많이 이탈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그렇다고 또 마케팅에서 손을 뗀다면 신규 유입이 안생길텐데..


내가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퍼널의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건 진리다.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서 리텐션을 먼저 좋게(고객이 정말 만족하게) 만들고 나서 그 다음에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해라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을 것이다.

왜냐면 리텐션도 안나오는데 신규 고객을 확보해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딜레마는

리텐션만 신경쓰고 있으면 어느 세월에 서비스가 성장하냐?

이다.


근데 오늘 문득, 리텐션을 올리면 자동으로 신규 고객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스콰이엇이 너무 좋은 예시인 거 같다. 사람들이 글을 더 자주 쓰게 만드는 것(글쓰기 리텐션)에만 신경을 써도 그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공유되면서 신규 유저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은 ‘사람들이 더 많은 글을 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 에만 집중하면 되고 그러다보니 그것을 굉장히 잘하게 되었다.


내 커뮤니티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습관을 더 잘 지키게 되어 목표를 더 잘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목표를 더 잘 달성하게 됐을 때 강력한 마케팅 자료가 만들어지게끔 구조를 짜면 된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의 Before & After를 기록하고 그것에 대한 후기와 사진을 기록해서 SNS에 올리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면 결국에 나는 마케팅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멤버들이 목표 달성하는 것을 돕는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렇게 고객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주는데에만 집중했을 때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짜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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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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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매니아가 메타버스 파티에서 노는 법(게더타운으로 행사 열어봤습니다)

GOAL - 🟩🟩🟩🟩🟩🟩⬜️⬜️⬜️⬜️ DAU - 190/300


못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 미안하다.


어제 커뮤니티 온보딩을 게더타운이라는 메타버스에서 진행을 해봤다.

캐릭터도 있고 움직일 수도 있고 책상과 의자도 있는 그런 공간에서 와 진짜 파티처럼 할 수 있겠는데?


아니면 오히려 더 재밌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진행했던 온보딩 행사는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분위기를 볼 수가 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시끌벅적한지, 지금 어디가 가장 활발하고 어디가 조용한지, 누가 혼자 있는지 그런 것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래서 분위기가 좀 다운되는 곳이 있거나 혼자 있는 사람이 있으면 거기로 가서 여러가지 질문도 하고 괜히 목소리도 크게 내면서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대화의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게더타운에서 내가 보는 화면은 이렇다.



그냥 고요.... 하다.


게더타운 특성상 멀리있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어디가 활발한지, 어디가 조용한지 전혀 알 수가 없다ㅋㅋㅋㅋㅋ



표정을 볼 수 없다.


파티에서 컨텐츠를 진행할때 (ex. 게임, 안내사항, 발표)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보면서 지금 이게 잘 되고 있는지 보면서 해야한다.


하지만 이건 또 표정이 없으니 알아들은건지.. 재밌어하는건지..


혼자 허공에다 떠드는 느낌? (웨비나 잘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렇게까지 이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해보니깐 내가 하는 개그 포인트나 말에 사람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전혀 모르니 굉장히 긴장됐다ㅋㅋㅋ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말하는 것보다 더 긴장이 됐다.


다음에 한다면 어떻게 할까?


게더타운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주자면 다음과 같다.


  1. 사용법 사전 고지 - 참가자들에게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줘야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하는게 꽤나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사람들에게 가이드를 잘 해주자.
  2. 사전 학습 - 친구, 팀과 함께 우선 게더타운을 먼저 충분히 써보자. 가까이 있어야 서로 이야기가 들리는 특성을 이해하고 행사를 설계하자.
  3. 분위기 파악 -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을 쉽게 하려고 한다면, 맵(장소)를 최대한 작게 만들자. 그래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있는지 지나가면서 들을 수 있다. (나는 너무 크게 만들어서 계속 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4. 반응 보기 - 사람들에게 리액션 사용 방법을 교육해주고 호스트가 말을 할 때 리액션 사용을 적극 유도하자. 따봉, 박수 등의 리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사람들의 표정을 볼 수 없으니 이걸로 대체적인 반응을 확인하자.
  5. 온보딩 행사로 적합한지는 재고해보자. 이미 친한 사람들끼리 게더타운을 하는 것은 재밌을 거 같다. 하지만 이걸 통해서 처음 친해지기에는 오프라인에 비해 한계가 있다.


이상 게더타운에서 온보딩 행사해본 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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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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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타운 호호 요놈들..?

GOAL - 🟩🟩🟩🟩🟩🟩⬜️⬜️⬜️⬜️ DAU - 194/300



커뮤니티 온보딩 과정을 설계하고자 수십년간 대한민국 모든 장병의 온보딩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육군훈련소를 벤치마킹했다.


어떻게 최대한 육군훈련소와 비슷하게 구현을 할까 고민하다가, 게더타운을 활용해보기로 했다.


게더타운은 바람의나라+줌 이라고 불리는 가상오피스/컨퍼런스 툴이다.


사진으로 보는게 더 빠르다.



특이한 비즈니스 모델


이번에 온보딩을 할 인원은 약 100명이다. 그래서 게더타운의 가격 구조를 한 번 봤다.



아니 왜 가상 현실에서의 컨퍼런스인데 인당 가격을 받는거지..??? ㅋㅋㅋㅋ

더 큰 가상 공간을 빌린다고 해서 게더타운 측에서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을텐데...


온보딩 행사 한 번 진행하는데 40만원을 내는 건 너무 한 거 같았다.


똑똑한 비즈니스 모델

그런데 보면 볼수록 상당히 똑똑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는 컨퍼런스 기능을 사용하는 고객은 기업의 행사 담당자일 것이다.


이런 행사 담당자는 참가자 1명당 비용을 계산해서 참가비를 책정하는데에 익숙해져있다.


내 경험으로 파티를 준비하면서 장소 대관에 음식까지 준비한다고 치면 인당 1~2만원 정도의 준비 비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참가비는 그것보다 살짝 더 높게 받는다.


1~2만원 들던 것을 3,000원으로 낮춰주고, 인당 비용을 계산하기 편하게끔 1인당으로 가격을 제공했다.


즉, 현실에서 비용을 계산하고 돈을 지불하는 방식과 가장 유사하게 설계해뒀다.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결국 설득 됐고 돈을 냈다.



결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현실의 서비스를 디지털로 옮겨와서 비용구조가 완전히 바뀐다고 하더라도,


비즈니스 모델은 현실에서 돈을 내는 방식과 유사하게 잡으면 사용자 입장에서 돈을 내기 쉽다.



습관 형성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라면 수익성(월200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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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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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관점에서 본 육군훈련소


커뮤니티의 온보딩률이 좋지 않아, 요새 온보딩에 혈안이 되어있다.


강력한 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가? 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책인 Daniel Coyle의 'The Culture Code'에 따르면


  1. 소속감을 주고
  2. 강한 목적의식을 갖게하고
  3. 좋은 관계를 갖게하면 된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 훌륭한 온보딩 과정들을 벤치마킹해서 뜯어보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육군훈련소가 떠올랐다.


수십년간 모든 장병들의 온보딩을 책임지고 있던 육군훈련소. 여기야 말로 온보딩의 정수가 아닐까?


그래서 내 기억을 더듬어 육군훈련소에서 무엇을 했는지 떠올려봤다. 우선 확실한 건 훈련소를 퇴소할 때 즈음에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이 되어있었다는 것이다.(앞으로 펼쳐질 군생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채)


육군훈련소의 온보딩 과정을 뜯어보자.


소속감

  • 우선 머리를 다 밀고, 유니폼을 입는다. 소속감에 이거만한 게 없다. 옷도 똑같은 걸 입는데 머리까지 똑같다.
  • 기수별로 나누며 모든 훈련 과정을 똑같이 겪는다.
  • 단체 기합, 단체 보상 등 무조건 단체를 강조한다.
  • 처음 들어갈 때와 나갈때 아주 성대한 입소식과 퇴소식을 진행한다.
  • 우수 훈련병을 선발하여 포상한다.
  • 훈련병 중에 리더를 선발하여 다른 훈련병들을 이끌도록 한다.


목적의식

  • 육군 나온 사람은 전부 알 것이다.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복무 신조'라는 것을 외친다. 회사로 치면 코어 밸류인 다같이 모여 하루 2회 외치는 격이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어쩌구 저쩌구...
  • 우리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총기를 준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훈련하며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 것이 강력하게 각인된다.
  • 국가 안보 교육시간이 정말 많다. 국군이 활약한 역사,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등등 정치색이 꽤나 강한 영상과 내용을 2주 동안 수십시간을 교육받는다.(이걸 다볼 때 쯤이면 국뽕이 차오른다)


좋은 관계

  • 60명으로 이뤄진 소대를 8명 단위의 분대로 나눠 항상 함께 다니게 한다. 밥도 항상 같은 테이블에서 먹어서 친해질 수밖에 없다.
  • 그 중에 3명은 전우조를 이루게끔 하는데, 전우조는 화장실 갈 때도 함께 가야한다. 그냥 말 그대로 24시간을 붙어있는다.
  • 축구, 종교활동 등 함께 친해질 수 있는 활동들이 시켜주기도 한다.



결론


역시 육군훈련소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그냥 짜여진 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군대라는 조직 문화에 동화시킬까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해서 나온 것이다.


나의 경우에 여기서 가장 얻어갈 포인트는 입소식을 성대하게 진행하는 것, 그리고 친해질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단위로 조를 나누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입소식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고, 가장 작은 조 단위가 50명이었기 때문에 멤버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역시 배우고자 하면 무엇에서든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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