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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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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wap에 마케팅을 하면서
액세서리 대여 플랫폼 Styleswap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비스를 론칭하며 마케팅을 하게 되었다. 당근 마켓과 인스타그램의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고 사용자 타깃과 범위를 설정해 광고를 진행했다. 당근 마켓의 광고를 팀원들의 계정으로 하게 되었는데 당근 마켓의 광고 모델은 노출을 시켜주는 것만으로는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광고 노출과 그 광고를 본 사용자들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광고주 입장에서 합리적인 광고 모델이라고 느꼈다. 전광판, TV 광고와 다르게 자신들이 하는 광고에 책임을 지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지난주부터 광고를 시행했지만 효과가 별로 좋지 않다. 노출 수에 비해 클릭률이 많이 낮다. 간단히 이유를 생각해 보면, 소비자들은(본인을 포함) 정말 관심 있는 광고가 아니면 클릭하지 않는다. 특히 SNS 광고는 더 이상 신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플루언서 또는 연예인의 게시물 광고가 이래서 사용된다고 보인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앞에서 말한 연예인 광고를 진행할 수 없기에 어떠한 식으로 마케팅에 접근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연세대학교 창업학회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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