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난 무엇을 다짐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Fansaastic 커뮤니티에서 겪은 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한석현입니다.
벌써 올해도 상반기가 끝나는 날이네요. 올해의 내 모습을 돌아보기 너무도 좋은 날이기도 하고 말이죠 :)
전 올해 Fansaastic 커뮤니티를 통해 목표를 정하고, 작은 목표들을 조금씩 이루어 보기도 하고 처참히 망해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올해는 어떠셨나요 ?
이 만다라트는 올해 1월 Fansaastic에서 진행한 새해 계획 새우기 이벤트에서 작성한 만다라트인데요. 당시에는 예상하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6월까지의 전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몇가지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 브랜딩
거창하게 브랜딩이라는 용어를 썼지만, 저는 저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서툰사람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더 스스로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뮤지컬 공연이라는 거대한 꿈을 꾸게 만들었고, 몇개월 간의 노력은 내일이면!! 공연이라는 결과물로 빛나는 순간으로 맞이하게 되었네요 :)
-자기계발
역시 자기계발의 꽃은 독서죠. 독서에 취미가 없던 제가 호기롭게 읽기를 다짐한지 반년이 되어가는 지금 ! 전 5번의 독서모임과 약 15명의 새로운 만남, 13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매 순간은 제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주었고 어떤 방향으로든 나아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용감하게 살기
거창하게 시작한 디스콰이엇 클럽 '행동학개론'은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든 순간입니다. '시장검증은 직접 고객을 만나하는거야'라는 생각에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않은 부끄러움와 반성을 남긴 제 기록입니다. 몰래 삭제할까라는 쪼잔한 생각도 수없이 많이한 기록이지만, 신청해주신 다른 분들껜 너무 죄송스럽지만 그 것마저 제가 짊어져야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반성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순간을 함께한 Fansaastic커뮤니티는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내가 성장하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었고, 여전히 부족하지만 많은 삶의 기준을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Fansaastic이 저와 소중한 주변사람들의 성장을 이루고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심히 다짐 남겨놓겠습니다.
남은 23년 하반기도 Fansaastic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디스콰이엇에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상반기는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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