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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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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검증 1주차: 사람들이 미식 취향 진단에 관심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맛지니팀의 첫 메이커로그입니다.
서비스 소개
"맛지니"는 비슷한 미식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선호하는 맛집이 유사할 것이라는 가설을 전제로 맛집 선택 과정의 번거로움과 오류를 줄이려는 서비스 입니다.
(가설) 미식 취향이 다르면 선호하는 맛집이 다를 것이다.
(확인할 것) 사람들이 미식 취향 진단에 관심이 있을까?
가설 검증 툴
서비스 기획 단계이므로 빠르게 가설 검증을 하기 위해 일단 "미식 취향 진단"을 위한 퀴즈 형태 설문을 개발해서 시장 호응도를 살피고 있습니다.
- 미식 취향 진단은 설문지 기반이며,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맛집 리뷰 내용을 분석해서 문항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 서비스 구현은 스모어(smore.im) 노코드 툴을 활용했습니다.
저의 미식 취향은 "호기심 많은 모험가" 입니다.
가설 검증 방법
- 지인들에게 서비스 링크 전송: 미식취향 진단해 보기
-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
- 이오스쿨 커뮤니티에 링크 홍보 (현재 초기가설검증반 수강 중)
1주차 중간 리뷰
- 5/15~5/18: 72명 참여 중 51개 완성된 응답 수집
- 인스타그램 광고 클릭율 저조: 5/16~5/17 2일 집행해 보았고 노출은 200여개가 되었지만 유입이 8개 밖에 되지 않아 효율이 너무 낮은 듯 하여 집행을 잠시 중단해 둔 상태입니다.
1주차 소회
- 새로운 고객 수요를 발굴했어요.
3개 이상 다른 그룹들에게 공통적으로 나온 의견이 "회식, 모임 등을 위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 빠르게 챗봇으로 접수하여 추천하도록 부대 서비스 착수
- 노코드 툴이 정말 다양하고 간편하네요.
웹플로우를 사용한 랜딩페이지 제작은 2일 소요, 스모어 설문지 2일 소요 (캔바를 활용한 디자인 포함)
아직 잘 모르겠어요.
"미식 취향 진단"이라는 개념을 사람들이 즐겁게 (기꺼이) 받아들이는지 알려면 어느 정도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1인 기획/개발/분석가로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인데, 서비스 모델이 네트워크 기반 확산형이다 보니 어느 정도 초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것은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성공이다, 실패다 결론을 내리기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초기 가설 검증 사례들을 살펴보면 커뮤니티 반응이 다르다! 라는 느낌이 확 오던데, 저는 그 정도 반응은 아닌데 하는 것이 현재까지 생각입니다.
맛지니 팀 메이커로그는 주 1회 작성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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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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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가설과 아이디어네요~~~혼자서 모든 것을 하고 계신다니 대단합니다!
작업은 혼자 하지만 주변 지인들로부터 응원 받고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받고 있어요 =)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한 맛집 데이터가 필요하니 가설 검증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긴 하네요. 어떻게 풀어가실지 궁금합니다!
네 ;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메이커로그로 과정 계속 공유할께요. 지켜봐 주세요. ㅎㅎ
저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