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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자이너를 채용했습니다

이 메이커로그의 후속편쯤 되겠군요. 드디어 gwyng이 디자이너가 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뭐, 사실 별달리 한건 없고요. 우선 제품을 클로즈드 베타 상태로 출시를 했고요. 그 상태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여러 프로필을 훑어봤습니다. 결국 서핏에서 눈에 띄는 이력을 발견하고 링크드인을 통해 콜드 메일을 보냈는데요.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니 똑똑하고 수월하게 협업할수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분을 포함한 형태로 계약을 했고요. 핵심 멤버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분을 고용할 수 있었던 것은 운도 따랐는데요. 마지막 직장이 얼마전까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상황이 안좋아진 기업이었습니다. 이름을 들으시면 다들 아실거에요. 디자이너 분은 입사한지 몇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희망 퇴직의 대열에 합류하셨습니다.

별이 죽으면 그 성분이 다른 행성에 생명이 싹트게 한다잖아요? 스타트업에게는 이런 기회를 잘 잡아야하는건가 싶네요.

그것 외에는, 그래도 완성은 된 제품을 보여드린 점. 그것의 참담한 디자인이 동정심과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킨점? 정도가 성공적인 채용을 이루어낸 요인으로 보이네요.

하나 더. 디자이너 분도 디스콰이엇으로 모셨습니다. 앞으로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슈티

얼굴 인식으로 사진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카메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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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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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축하드려요 재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