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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
재헌 ·

[잘하기? 자라기!]

0. 함께 자라기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정말 자랄 수 있을까?

- 내가 정말 자랄 수 있을까?

- 우리가 정말 함께 자랄 수 있을까?

- 우리가 정말 매일매일 함께 자랄 수 있을까?

1. 질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질문은 일종의 기회 비용이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내에 제한된 수의 질문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우리는 질문을 통해 얻은 답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사용할 것인 지를 먼저 되묻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디에, 어떻게가 불분명하다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측면에서는 필요 없는 질문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PARD-Y들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2. 서로의 목표가 달라도 함께할 수 있다!

팀원 간 목표의 수준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표치가 낮은 팀원이 높은 팀원에게 맞춰야 할까요? 아니면, 목표치가 높은 팀원이 어떻게든 그렇지 않은 팀원을 끌고 가야 할까요? 그보다 목표치가 높은 팀원은 팀원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수상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을 수상을 목표로 하게 강제할 수는 없으나 그들이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면 된다는 것이죠!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피드백을 잘 하는 것과 자율성을 높이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피드백이라 함은 작은 목표 설정과 달성을 통해 내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율성은 팀장의 지시에 의해 팀원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동기부여를 통해 그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적이게 될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조금 추가하자면 팀원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고 모범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3. '나'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팀원이 아닌 '나'의 심리적 안전감은 개인의 성향, 가정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를 고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며, 상당히 고착화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개선만큼이나 잘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설명해주신 방법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번쩨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하라! 나의 심리 상태를 공유할 사람이 필요하며, if~then과 같이 구조화 된 해결방법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번째로는 나의 생리적 현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자는지, 규칙적으로 운동은 하는지 등도 꽤나 큰 영향을 줍니다. 세번째로는 CBT 방법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사건이 20년 뒤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의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나의 심리적 안전감도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실습

강연 이후에 진행된 30분 해커톤(?)에 대해서 간단히 회고해보겠습니다. 함께 자라기를 읽고, 조별 나눔까지 진행한 후 진행했지만, 함께 자라기보다는 잘하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까이에 있는 전문가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고, 팀원들과도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만, 앞으로 어떻게 협업을 할 지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할 것인지 기준과 방법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팀의 아이디어가 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종이에 써서 서로 나누는 방법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실전 협업에 무엇이 필요한지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5. Action Item

1. 팀 내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기 위한 Action Item

- 팀 내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기 위해 chat바퀴를 실시하겠습니다 (chat바퀴: 서로의 상태를 공유하면서 4친해질 수 있는 산책 시간 마련)

2. 팀이 공동의 목표를 바라볼 수 있게 하기 위한 Action Item

- 팀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각자의 병목지점을 나누고 As-is, To-be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3. 서로가 피드백을 반영하고 성장하기 위한 Action Item

- 피드백의 정확한 반영을 위해 '제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나요?"라고 다시 묻도록 하기!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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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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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찬
송예찬

배웠던 내용들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고 신경써야 체화될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도 파이팅!

재헌
재헌

의식적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박정규
박정규

Action Item ! 숏커톤, 롱커톤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볼게요.>!

재헌
재헌

열심히 적용해보겠습니다:)

강산길
강산길

ㅋㅋㅋㅋㅋㅋㅋㅋchat바퀴 진짜 네이밍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