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A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릭스의 상원입니다.
오늘은 NDA에 대해서 가볍게 얘기해보고 싶어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서 놋북을 열었습니다.
NDA는 Non Disclosure Agreement라고 하는데요, 국문으로는 "비밀유지계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외부에 공표되면 안 되는 자료를 제한된 범위에서 공유하고자 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요,
회사의 IR자료, IM자료와 같이 회사의 내부사정이 담긴 자료를 보내기 전에 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알게 모르게 명문화된 약속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NDA를 자주 체결하시기를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빌딩 인 퍼블릭"과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빌딩 인 퍼블릭은 공개하고 싶은 범위를 스스로 정한다는 측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NDA가 필요한 측이 보통 "을"인 경우가 많아서 NDA 체결을 요청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점입니다.
NDA를 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하고요.
자료 제공 전 NDA 체결 해도 될지 문의
NDA 초안 제공 후 검토 요청
상대방의 검토 및 수정 (주로 비밀자료의 범위와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측의 검토 및 수정
계약 체결
상대방이 원해서 자료를 보는 경우라면 요청하기 쉽겠지만, 우리가 제안서를 보내면서 NDA를 체결하자고 요청하는 것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죠.
이에 대한 해결책도 생각해본 것이 있는데요, 생각이 정돈되면 한 번 공유드려보겠습니다 ㅎㅎ
NDA의 양식은 프릭스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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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전문가의 지식 너무 감사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