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원을 두고, 아웃소싱을 하면서 느낀 것 :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ㅎ
그동안 저는 아웃소싱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팀원들이 있는데도 '내가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대부분의 일을 제가 처리하고 팀원들에게는 제가 도저히 여유가 안되는 것들에 대해서만 분담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도 참 힘든 길 자처해서 갔다는 생각이 들지만,,,ㅎㅎ 너그러이 봐주세요..ㅎ)
그런데 이번에 OUTFIT MATE를 하면서 저의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직원도 고용하고, 아웃소싱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시도를 해보게 됐어요.
이번에 처음 나온 매출 그 이상으로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네요 ㅎㅎ
아직 그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였습니다.
이미 창업 선배님들께서는 함께 하는 팀원들도 있으실거고, 외주에 대한 경험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누군가를 돈을 주고 고용한다는 게 정말 큰 도전이자 첫시도였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고용하고 나서, 잡무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저의 사업 전반에 대해서 돌아보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심지어는 이렇게 여유를 내서 새로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까지 생겼어요. 무엇보다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시야도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온갖 잡무에 시달리면서 '나무'만 봤다면 지금은 나무랑 숲이랑 같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이번에 직원을 두고, 외주를 맡겨보면서 그동안 '아웃소싱'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이 다 날아가게 됐어요.
여튼저튼 앞으로의 미래가 또 기대가 되네요 ㅎㅎ
이렇게 생긴 여유를 단순히 여유롭게 쓰는 게 아니라 사업을 더 확장하고 고도화하는데에 온전히 쓸 수 있도록 잘 한번 해보겠습니다 : )
이 글을 보시는 선배 창업가 분들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요즘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OUTFIT MATE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 링크 첨부할게요!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