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 스토리] 예비창업패키지로 첫 프로덕트 도전!!
예창패를 붙기까지...
사람들이 전자음악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저는,
인스타에 중구난방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IT 분야에 대한 경험이 아예 없었기에 자연스레 외주를 생각했고
앱개발에 필요한 견적을 들으니 뜨억! 할 수준의 금액이었어요 🫠
그 금액을 틈틈이 모아서 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바로 창업지원사업을 찾아봤죠
그 중에 예비창업패키지가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가장 적합했고 운이 좋게도 바로 선정까지 됐어요
*아래 사진은 아는 UI/UX 디자인 친구한테 급하게 요청한 디자인에요 😆
예창패를 통해 얻은 점들
1️⃣ 무엇보다 창업자금 해결이 짱!
하보를 기획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금전적인 쪼들림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어떤 서비스가 필요로 하다고 해도 그 기획을 프로덕트화 하기까지는 수많은 부대비용에 기회비용까지 더해지게 되더라고요. 그걸 단박에 해결해주니 정말 딱 숨통 트는 기분였어요
2️⃣ 든든한 지원군
각 주관기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들을 담당 주관기관에서 발벗고 도와주었어요. 각 분야마다의 전문적인 컨설팅부터 앱 홍보에 필요한 광고영상 제작까지 혼자였다면 해낼 수 없던 것들을 그때마다 도움을 주었던 것이 참 고마웠죠
3️⃣ 창업에 대한 자신감
혼자 창업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모든 것이 막막해져요. 말그대로 눈앞이 깜깜해질 때가 수십번 찾아오기도 하고요
그치만 정부지원으로 창업을 할 때에는 정부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느낌에요😎
어떤 경우라도 결국 해결해낼 수 있게끔 서포트해주는 환경이 주어지면 어느새 큰 자심감들이 붙더라고요
아무튼 가능하다면 예창패 강추!!
예창패를 통해 실험한 것들
일단 저희 프로덕트는 큰 실패를 겪었습니다 👾
저 돈을 쏟아부어서 앱을 만들었지만 리텐션이 5%대로 추락하는 것을 그대로 경험하니까
더이상 아무런 희망이 안 보이는듯 했죠
그치만 그 앱이 왜 실패를 했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분석을 해나가니,
이 기회가 일생에 한 번 뿐일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아요
그러고서는 외주 대신 자체 개발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발 팀원들을 한 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요 앱 리뉴얼에 대한 얘기는 다음번부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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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 파이팅입니다. techno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