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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기도 하고 저녁형 인간이기도 합니다. (주중은 새벽형 인간이고 주말은 저녁형 인간입니다.)


예전에 책이나 매체 등에서 보면 새벽형 인간이 유행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인 시절)

물론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새벽, 아침, 저녁, 밤 등 각자 모두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항상 일어납니다. (알람이 없어도 일어납니다.)

이 시간에 일어나서 두시간 동안 새벽 운동을 합니다. (성내천 일대를 걷기도 하고 러닝도 합니다. 보통은 집에서 출발하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시작해서 한강구간인 잠실 한강공원까지 다녀옵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새벽 기상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만든다.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이 많으니 해야 할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갑자기 저녁에 약속이 생기거나 야근을 하느라 일정이 변동돼도 포기할 것들이 없다. 아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날 할 수 있는 일과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달라진다.


그렇다고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다. 더 적게 자고 일찍 일어나 힘든 일을 하라는 것 역시 아니다. 나도 새벽 기상을 한다고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았다. 새벽에 거창한 일을 시도하지도 않았다.


나는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추가로 얻은 시간에 나의 내면을 바라봤다. 또 지금 하고 싶은 일과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다. 스스로를 변호사로, 직장인으로 단정 짓지 않고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한계를 두지 않았다. 그러자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고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내 모습이 실제로 돼보니 삶 전체가 변화됐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 새벽 기상을 성공시키는 핵심 비결 >

  • 5초 카운트다운
‘오늘만 자고 내일부터 일찍 일어날까?’, ‘지금 일어나면 분명 낮에 졸릴 텐데 어떡하지?’ 등 우리는 침대에 누워 자기 자신과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의 골든타임은 바로 ‘알람이 울리고 5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이 안에 일단 몸을 일으키면 기상이 한결 수월해진다.


  • 새벽 기상으로 얻을 보상을 생각하는 것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여기는가’다.
‘지금 일어나서 운동하면 저녁에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할 일을 미리 하면 출근 버스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다’ 등 일찍 일어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을 떠올리면 지금 일어나야만 하는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매일 저녁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된다.


위 내용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중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새벽, 아침, 저녁 등 상관없이 깨어있는 시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낭비 없도록 보내는 것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시간과 차에 탑승한 시간 , 화장실 갈 때, 사람들과 만나기 위하여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릴 때 등 보통 책을 읽는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루틴 앱이나 서비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활 패턴 자체를 습관화하여 루틴 형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피로할 수도 있고 시간을 너무 여유 있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저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조금 더 자세하게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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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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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우와.. 정말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시는 분이군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항상 저녁에 자기가 힘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끙끙 대며 화장실로 가는데,, 항상 이렇게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내가 이렇게 나아가는 이유가 뭘까'하며 원동력을 잃고는 하거든요,

이종석
이종석

그냥 제가 살아있다는 존재의 이유라 할까요? ㅎㅎㅎㅎ 인생 재미있게 보내려고 합니다.

Reen
Reen

오우,.,,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종석님처럼 하루를 알차게 쓰는 날이 오길..

임종한
임종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돌고 오면 육체도 깨어나고 정신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그 날 하루는 뭔가 작업이 잘 되더라구요! '5초의 법칙' 저도 새벽 기상에 적용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종석
이종석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