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질문 #4] 내가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시도할 건가요?
여러분도 함께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탐색해보아요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불평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교에 와서 수십년간의 국제 개발 원조로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어 빈곤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죽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해 꼭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 전공으로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속해 있는 창업팀이 있는데요. 바로 '차칸차'입니다.
차칸차는 케냐 상위 0.5%의 홍차를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홍차를 판매하는 거랑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야?"라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저도 합류하기 전에 똑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차칸차는 글로벌 유통 구조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존 글로벌 차(Tea) 가치 사슬(Value Chain)에 생산, 가공, 유통까지 굉장히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있었고 그만큼 수수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과 실제로 찻잎을 따는 아프리카의 현지인들이 받는 급여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칸차가 가공 이후부터 유통까지의 역할을 다 수행함으로써 가치 사슬을 간소화 하였고 찻잎을 따는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가치 사슬에서는 아프리카 찻잎의 가격을 아프리카 주요 경매장에서 큰 손들이 독점해서 결정하고 있습니다. 찻잎의 가격을 최대한 저렴하게 결정하기 때문에 찻잎을 따는 사람들은 먹고 살만한 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차칸차는 찻잎의 가격을 현지인들이 먹고 살만한 수준의 금액을 책정하여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찻잎을 구매합니다.
결국 차칸차의 차가 많이 팔릴 수록 아프리카 케냐 현지인들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는 '차칸차'를 통해 케냐, 더 나아가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가 해결되어 더 많은 이들이 가난 때문에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노인들이 기기로 인해 겪는 차가운 경험들을 따뜻하게 바꿔주고 싶습니다!
저는 제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을 말로 전달하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시각화?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