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조태완
조태완 ·

가천대학교 창업대학(GCS)는 뭐하는 곳인가요?

스타트업의 0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가천코코네스쿨(GCS)은 도전과 열정의 장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12년간 재직하며 직접 교원 창업을 통해 스타트업 설립의 경험을 쌓기도 한 장대익 학장님께서 가천코코네스쿨의 취지와 비전에 공감해 과감하게 창업 교육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가천코코네스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와우테일 기사)

가천코코네스쿨은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와튼 스쿨이 있고, MIT에 슬론 스쿨이 있듯이, 저희도 기부처(코코네)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가천대학교에서 3학기를 보낸 학생들 중 스타트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여 창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한 학기에 30-40명 정도 선발하여 창업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스타트업 창업 관련한 6과목(18학점)을 수강하는데요, 무사히 마치면 창업학 부전공을 받고, 그 중 반 정도는 창업학 복수전공 또는 단독전공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상 창업학 학부 과정인 셈이지요. 지금 2기 학생들까지(*현재는 3기) 선발하여 교육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기 수료식에서 어떤 학생이 “한 학기 만에 제 인생이 이렇게 변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어요. 설혹 창업에 실패해도 인생에 실패하지 않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라고 고백하더라구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번 2학기부터는 스타트업MBA 과정도 시작합니다. 5년 내에 아시아 최고의 대학 스타트업 스쿨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꿈 중 하나입니다.

GCS의 현재와 미래

GCS는 현재 3기까지 선발이 완료됐고, 1기와 2기의 약 10개의 팀이 성공적인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여러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초를 다지고, 학부제로 진학 후 실제 프로덕트를 개발해서 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천대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17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과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측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사진 좌측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Aziel-Philippos Goulandris) 수석담당관또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과 MOU를 체결하여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창업관련 기관과 국제기구의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과 청년 창업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갈등 관리 및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강연, 캠프, UN트레이닝 등 활발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저희 팀도 GCS 2기 출신의 학생들이 창업했고, 교수님들, 선배 창업가분들과 후배 창업가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나누는 커뮤니티로 성장해서 많은 성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GCS 그룹의 글
1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요한
이요한

태완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GCS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디스콰이엇에서도 대학 창업 팀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 중에 있어요. 디스콰이엇이 대학 창업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 있으시면 가볍게 디스콰이엇 커피챗으로 신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