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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민
윤창민 ·

프로덕트 만들기 시작!

슈퍼코더는 역량이 검증된 해외 개발자 분들을 한국 고객들이 리모트 형태로 채용할 수 있는 Tech HR Platform 서비스 입니다. 저희 서비스의 독특한 점이라고 하면 HR Platform을 만들기 전에 100% 매뉴얼 및 오퍼레이션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처음부터 플랫폼을 만들지 않았던 이유는 세 가지 입니다. 1. MVP 또는 슈퍼코더의 사업성을 검증하기 위해 플랫폼이 필수 조건은 아님 (100% 매뉴얼 및 오퍼레이션 중심으로 사업을 만들 수 있음) 2. 사업성이 검증 된다면 (or 고객이 있고 매출이 발생한다면) 고객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서 플랫폼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3. 100% 매뉴얼로 사업을 해보면 어떤 부분들을 HR Platform을 활용해 자동화 할 수 있는지 더 잘 보일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 감사하게도 지난 3개월 동안 플랫폼 없이 저희 서비스의 사업성이 검증 되었고 (월 매출 1억원 가까이 발생), 고객사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negative 피드백 위주), 국내 고객사와 해외 개발자를 리모트 형태로 매칭해주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들을 자동화 하면 좋을지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스타트업 또는 사업을 하기 전에 무조건 프로덕트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 고객이 생긴다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pain point를 해결해주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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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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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최근 시드 투자 받은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윤창민
윤창민

ㅎㅎㅎ 다음 글에 내용 공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