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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

오래 일하기 위한 마인드셋

일하는 동기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역량(mastery-orientation)을 기르기 위해서와 자아(ego-orientation)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Mastery는 배우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온다. 반면 자아를 충족하는 것은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온다. 오래 일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mastery에 더 비중을 둬야된다고 한다.

자아를 충족하는 것에 목표를 설정한 상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자신감이 잃지 않아야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야 된다. 중간에 혹여나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지 못해 자신감을 잃으면 이는 창피함으로 이어지며 이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동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계속 1등만 하던 사람들이 기존의 1등을 하던 방식으로는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때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동기부여를 잃는 것이 이런 이유이다.

내가 현재 mastery-orientation인지 ego-orientation인지 확인해보는 방법은 실패를 경험했을때 나의 리액션을 살펴보는 것이다. Ego-orientation일 경우에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한다. 이럴 경우 실패 했을때 부끄럼움과 화를 느끼게 된다.

우리 모두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mastery-oreintation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Mastery-orientation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가 느끼는 감정을 먼저 컨트롤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할때 웃기도 하지만 웃다보면 행복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실패를 했을 경우 거기서 유머를 발견하고 웃으면 나를 ego-oreintation에서 mastery-orientation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 행복은 내가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우수할때보다 내가 하나를 꾸준하게 할때 오는 경우가 더 많다.

Source

[1] Ego-orientation vs mastery-orientation: https://youtu.be/9tEcdIIb5_o?t=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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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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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좋은 컨텐츠 추천 감사해요!

신동한
신동한

너무 좋은 인사이트네요. 저도 겪었던 일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잘 해낸다는 자기효능감에서 오는 ego-orientation은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직장에서라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숙련의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그 정돈 잘 해야되는 사람으로 취급받게 되기도 하니까요. 결국 그런 초기의 성과와 인정, 자기효능감을 어떻게 내 mastery-orientation으로 연결시키는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내가 잘난게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고 받아들여지는 공간을 찾았다. 이 업 자체를 사랑한다. 그럼 이 업을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진심어린 시도가 많아지고 실패는 자연스러워진다. 성과가 난다. 이런식으로 한번씩 자신에게도 ego-orientation이라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하면서 mastery-orientation의 바퀴를 굴려가야하는 것 같습니다.